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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해 문화 번영 시대 이끈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일 인쇄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문화 번영 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인쇄산업 기반 강화, 전문인력 양성, 국제경쟁력 강화, 친환경인쇄기술 개발 등 4대 전략과 14대 추진과제를 담은 ‘제5차 인쇄문화산업 진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친환경·디지털 인쇄와 다품종 소량 인쇄시장 성장 등 세계 인쇄문화산업의 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인쇄산업의 성장 정체와 인쇄산업 종사자의 고령화 경향 등의 당면 과제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체부는 이번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인쇄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과제 공모, 인쇄업계 종사자 간담회, 학계, 업계, 인쇄 매체 등 인쇄문화산업 전문가와 관계자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책을 우선 반영하기 위해 7월 8일 인쇄업계와의 간담회를 한 번 더 열어 ‘인쇄문화산업 진흥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사업 규모가 영세하고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국내 인쇄업체들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인쇄진흥재단’을 인쇄업계의 주도로 설립하도록 지원한다.
‘인쇄진흥재단’은 우리 인쇄산업이 세계 인쇄산업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는 데 중심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디지털화와 친환경 인쇄기술 개발 지원, 인쇄기기의 장기 임대 지원 등 개별 업체가 시도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진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영세한 인쇄업체의 저작권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류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한자 서체와 인쇄용 이미지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인쇄물의 소재나 기기 부품 등에 대한 특허 개발 및 등록,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한다.
시의성 있고 전문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인쇄문화산업의 변화와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산업백서도 격년제로 발간할 예정이다.
우수한 전문인력이 인쇄산업으로 유입되고 종사자들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현장을 꾸준히 이끌어 온 인쇄전문가들이 쌓아온 경험과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노하우를 현장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매년 ‘인쇄장인’을 선정하고 증서와 명패, 재직 업체 현판 게시 등을 통해 그 명예를 높인다.
오랜 기간 인쇄업에 종사해온 퇴직 인력을 활용하고 인쇄 장비 제조사들과 협력해 인쇄기술지원단도 운영한다.
인쇄기술지원단은 인쇄기기 사용과 점검·관리 등 현장 교육과 인쇄 장비 활용에 대한 상담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현재 인쇄 분야 국가기술자격이 세계 인쇄기술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업계의 지적에 따라 인쇄 분야 국가기술자격 종목과 시험과목을 개편한다.
인쇄산업 예비취업자와 현장 근로자 등이 활용할 수 있는 인쇄 분야 교육교재도 개발한다.
온라인 매체에 의한 인쇄물 대체, 인쇄업체 간의 과다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정체되고 있는 내수시장을 타개하기 위해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국내 업체의 인쇄물과 인쇄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국제인쇄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인쇄물 수출지원플랫폼을 운영해 수출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통역, 견적서 작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인쇄업체 대부분이 수출 경험이 없거나 수출 담당 전문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인쇄수출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교재도 개발해 보급한다.
세계 인쇄산업의 체계가 친환경 산업으로 바뀌고 수출인쇄물의 친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국내 인쇄산업도 친환경 산업으로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에 친환경 분야의 국제회의를 열어 친환경 인쇄의 최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친환경 인쇄품질 인증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각종 산업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한다.
인쇄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잉크와 세척액 등 친환경 인쇄 소재 개발과 친환경 인쇄 분야 기술 연구도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매체 환경이 급변하고 디지털화와 친환경을 요구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우리 인쇄산업은 산업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번 제5차 진흥계획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을 마련했다 앞으로 업체들의 영세성을 보완하고 새로운 흐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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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 보행환경에 맞춰 시설개선 추진
[Q뉴스] 행정안전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교통공단에서 분석한 최근 3년간 보행 중 우회전 차량과 충돌한 교통사고가 4건 이상 발생한 지역 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행환경 요인으로는 횡단보도 위치 및 신호 조정 등이 필요한 건이 1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시설 요인 중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시인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102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운전자 요인으로는 차량 과속이 81건을 차지했고 보행 동선 확보가 필요하거나 부적합한 교차로의 구조 개선이 필요한 도로환경 요인이 13건 확인됐다.
행안부는 위험요인으로 발견된 총 350건 중 단기·중장기별 조치기한을 구분해 지자체에 전달하고 위험시설이 기한 내 개선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과속방지턱 설치, 안전표지 설치 등 단기간에 개선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개선을 마무리하도록 하고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교차로 구조개선 등 예산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중장기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지원 등을 통해 우선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 발맞추어 횡단보도 위치·보행신호시간 등 보행환경 요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교통사고 유형 분석에 따르면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사고 피해자 10명 중 7명이 도로 횡단 중 사고가 발생했으며 가해 운전자 10명 중 6명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분석되어 사람을 우선해 운행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구창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설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운전자가 곧 보행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져주시고 보행자도 횡단보도 이용 시 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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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전국 과학관 근무자 역량교육 실시
[Q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8월 29일부터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근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2년도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과 대면의 융합교육 형태로 운영하며 오는 8월 3일부터 총 4개 과정에 1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1개의 과학관 입문과정과 3개의 과학관 전문과정으로 편성했고 참가자는 각 과정별 이론 중심의 온라인 교육 이수 후 실습 및 사례 중심의 집체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과학관 입문과정은 과학관 고유의 역할 및 기능과 업무 절차 등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를 목표로 하며 과학관 전문과정은 과학문화행사, 전시기획⸱연구, 과학교육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과학관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모든 교육과정에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과학관 관련 내용을 포함해, 과학관 방문 관람객과 근무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장은 “다양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전국 과학관 근무자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전 국민 과학문화서비스 수요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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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과학소통 경연‘필 더 사이언스’개최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중심사회 문화 조성을 선도할 우수 과학소통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신개념 과학소통 경연 ‘필 더 사이언스’를 신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창의재단은 2014년부터 과학문화 전문인력을 발굴·양성해 과학실험공연, 청소년 대상 과학강연, 디지털 과학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국가연구개발 100조원 시대 돌입 및 코로나 이후 사회를 준비하고자,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와 지지를 더욱 강화하고 과학기술의 신뢰 확보와 국민의 과학적 태도와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인이 자신의 연구 기반 과학융합콘텐츠로 대중과 교감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올해 ‘필 더 사이언스’ 경연은 ‘기후변화’를 주제로 총상금 5천만원을 놓고 진행하며 과학기술분야 출연, 대학, 기업 등 국·공·사립 연구소의 연구자 뿐만 아니라 이공계 대학원생 등 과학기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연 참가를 원하는 과학기술인은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단위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경연 주제와 관련한 자신의 연구를 소개하는 5분 이내 강연 또는 퍼포먼스 형태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서류심사인 예선을 거쳐 14인을 선발, 발표심사인 본선)을 진행해 결선 진출자 7인을 선발하게 되며 본선 참가자에게는 최신 과학융합공연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워크숍을 통해 결선 진출자의 과학소통 콘텐츠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소통기법·특수시각효과·공연기획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스터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멘토링 및 협업 콘텐츠 참여 등 참가자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결선 예정)에서는 경연 최종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며 전문 심사위원과 국민참여단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 등을 선발하게 된다.
상위 5명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및 상금과 함께 ‘과학소통 펠로우십’으로 선정해, 1년 간 과학소통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씨제이이엔엠 제작 콘텐츠 출연 기회 및 해외 과학문화 프로그램 교류 지원, 국내 과학문화 프로그램 참여활동 우선권 보장 등 수상 등급에 따라 후속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경연 전 과정과 결선 경연은 씨제이이엔엠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12월 중 ‘tvND ENT’ 유튜브 채널 및 과학문화 유튜브 채널 ‘사이언스프렌즈’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본 경연을 통해 연구개발과 과학문화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과학소통 콘텐츠와 차세대 스타과학커뮤니케이터가 등장하길 기대하며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선진국으로써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하는 과학기술문화 추진에 힘써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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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행정안전부 경찰국 출범
[Q뉴스] 8월 2일 행정안전부 내에 경찰국이 신설된다.
경찰국 신설안을 담은 행정안전부 직제 개정안이 지난 7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8월 2일 자로 공포·시행됨으로써 경찰국이 정식 출범하게 된다.
경찰국 신설은 그간 역대 정부에서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던 경찰 통제 방식에서 벗어나, 헌법과 법률에 따른 법치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경찰 관련 국정 운영을 정상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앞으로 경찰국은 경찰법, 경찰공무원법 등 개별 법률이 구체적으로 명시한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임용 제청 권한 등 행정안전부장관의 책임과 권한의 수행을 지원한다.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3과 16명으로 구성된다.
초대 경찰국장은 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순호 국장으로 결정됐다.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의 과장은 모두 경찰 출신이 기용됐으며 총괄지원과장은 행정안전부 출신으로 배치됐다.
16명의 직원 중 경찰 출신은 12명이며 특히 인사지원과의 경우 일선 직원까지 전체 구성원이 경찰 출신으로 배치됐다.
추후 업무 수요를 반영해 추가적인 경찰 인력을 배치하면 80% 이상의 직원이 경찰 출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찰국은 경찰청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서 경찰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정부서울청사에 입주한다.
행안부는 경찰국 신설과 더불어 ‘행정안전부장관의 소속청장 지휘에 관한 규칙’도 같은날 제정·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소속청과의 원활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경찰·소방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정된 지휘규칙에 따르면, 장관은 경찰청과 소방청에서 법령 제·개정이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 시 사전 승인을 하고 국무회의에 상정되는 안건에 대해서는 사전에 보고를 받는다.
이는 행정안전부장관에게 부여된 국무위원으로서의 책임성을 높이고 장관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안전부에 경찰국이 신설됐다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여러 가지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저와 경찰국은 폭넓은 소통을 통해 공감을 확대하고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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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 안전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Q뉴스] 해양경찰청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달간 ‘수상레저 안전제도’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6월 현행‘수상레저안전법’내 등록 및 검사에 관한 사항을 별도의 법률로 분리·제정한 이후 하위법령을 마련함에 있어 국민들이 생각하는 불필요한 규정, 과도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안전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현행 ‘수상레저안전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상 조종면허 안전준수의무 등록 및 안전검사 수상레저사업 그 밖에 수상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내용 등 수상레저안전과 관련한 제도개선 사항이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공모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8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9월 자체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건을 선정해 해양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해양경찰청장 표창 및 상품이 수여된다.
해양경찰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상레저 제도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와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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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과경찰이 함께 수중과학수사 감식 역량을 높인다
[Q뉴스] 해양경찰청은 경찰청과 함께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강원 삼척시 소재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및 궁촌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과학수사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수중과학수사는 수면 또는 수중에 있는 증거물을 보존·촬영·수집해 이를 통해 사건 현장을 재구성하는 과학수사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수중감식 기법 공유를 통해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중수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요령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으며 해양경찰청 14명, 경찰청 20명, 해군 7명 등 총 41명의 수중과학수사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이목 집중 사건 발생 시를 가정한 수중과학수사팀 모의 합동감식과 수중금속탐지기·수중시체낭·수중 드론 등 최신 과학수사 장비 실습훈련을 실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김광식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은 “이번 훈련으로 경찰의 과학적 증거수집 기술과 해경의 뛰어난 수중 수색 기술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수중과학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해경과의 합동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고 김성종 해양경찰청 수사국장은 “해양 사건·사고에 대한 수중과학수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수중감식 기법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간 수중과학수사 합동훈련을 연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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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폭염 대비 서울 쪽방촌 및 광장시장 점검
[Q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쪽방촌과 전통시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8월1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과 광장시장을 방문한다.
이번 점검은 쪽방촌 거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및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시장 내 폭염 대응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실내 및 야외 무더위쉼터의 시설 현황 및 운영을 점검하고 쪽방촌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의 가동 상황 및 쪽방촌 거주민의 무더위나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쪽방 주민을 비롯해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쉼터 연장 운영 및 폭염 예방물품 배부, 폭염저감시설 설치 확대 등에 활용토록 재난안전특교세 2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전통시장인 ‘광장시장’을 방문해, 여름철 전통시장 내 폭염 대응상황 및 저감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무더위가 심할 경우 상인들의 대처 방안 등을 살펴본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복숭아, 김, 빈대떡 등은 남대문 쪽방촌의 고령층·노약자 등 집중관리대상과 직원들을 위한 격려품으로 보낼 예정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안부는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 취약계층이 좀 더 나은 생활환경에서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냉방복지의 관점에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어려운 분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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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중에 유통 중인 휴대용 목·손선풍기에 대한 전자파 측정 결과, 측정한 제품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7.26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휴대용 선풍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측정결과를 공개하고 위험성을 경고한 후, 과기정통부는 국민들의 불안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문제 제기 당일 동일 제품에 대해 검증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검증은 시민단체에서 측정한 10개의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2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측정은 국제표준과 동일한 국립전파연구원 측정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측정 결과 휴대용 목·손선풍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국제적으로 권고된 인체보호기준의 37~2.2% 수준으로 나타나 인체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와 관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충북대 김남 교수는 “시민단체에서 기준으로 활용한 4mG는 소아백혈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 중 하나이다”고 밝히고 인체보호기준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휴대용 선풍기 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이번 검증을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신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소형가전, 계절 상품들,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가전제품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공개함으로써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다른 전기·전자기기들에 대해서도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하는 것이 확인될 경우 조사, 시정명령, 벌칙 부과 등을 통해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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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에티오피아 노사정 대상 KOICA 온라인 글로벌연수 개최
[Q뉴스] 노사발전재단은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2일간 에티오피아 노사정 고위급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사상생 지원을 위한 정부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과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실시하며 에티오피아 노동훈련부 소속 공무원, 에티오피아 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경영자협회 회장 등 노사정 관계자 20명이 참여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국제노동기준 및 글로벌 사례를 통한 최저임금 제도의 이해와 필요성, 한국 최저임금제도의 이해, 최저임금과 사회적 대화, 한국의 근로감독제도 및 시사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온라인 강의 및 세미나를 병행한다.
또한 연수생의 국별 보고 발표와 스스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보는 실행 계획 활동 수행을 통해 노동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면서 연수 이후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수의 주제인‘최저임금제도 도입’은 작년 2차 연수를 통해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재단과 연수생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도출한 정책과제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에티오피아 관계자는 “에티오피아는 최저임금제를 적용하지 않으나, 최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수단으로써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단은 현 시점에서 수원국의 세부 노동정책 수요와 일치하는 주제의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작년 연수과정을 통해 최저임금제도 이슈를 발굴하고 공론화에 기여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연수에서 노사 상생과 사회적 대화라는 큰 틀을 다루었다면 이제는 노동자 보호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최저임금제도에 대해 논의할 차례라고 생각”하며 “이번 연수가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특히 정부의 제조업 육성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