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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취약계층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
[Q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22일 오전 6시부터 흥해읍 금장리 휴경지에서 읍면동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감자 수확 활동을 펼쳤다.이번 감자 수확은 지난 3월부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으며 휴경지를 활용한 공동경작을 통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일부는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할 예정이다.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가꾼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휴경지 경작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반찬 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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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항 대전환 시동…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로드맵 수립 착수
[Q뉴스]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포항시는 22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및 물류·항만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북극항로 특별법과 정부의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과업은 △북극항로 관련 국내외 동향 분석 △철도 수송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를 통한 대구·경북권 물동량 유입 방안 △북극권 국가·도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 △영일만항의 SWOT 분석을 통한 기능 보완 및 확장 개발 방향 제시 등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특화 기능과 개발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전략 수립 용역’과 연계해 국가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북극항로 특별법 기본계획과 제5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해 영일만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울러 ‘민자부두의 재정부두 전환’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투자유치 종합계획과 연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항만 기능 재편을 추진하고 국가 재정 투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지역 신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성 중심의 운영 체계 전환과 국비 확보 논리를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국가 항만정책 변화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북극항로 등 글로벌 해상물류 변화와 포항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복합물류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수요 중심으로 영일만항 기능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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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오는 25일 제108회 음악회 ‘MUSEUM & MUSIC’ 개최
[Q뉴스]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5일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08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MUSIC’을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남수진, 첼리스트 윤연지, 피아니스트 김태진이 출연해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요한 할보르센의 ‘헨델 주제에 의한 파사칼리아’로 시작된다.이어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작품 100’,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등이 연주될 예정이다.출연진 또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됐다.바이올리니스트 남수진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울산 중구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과 카메라타 울산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첼리스트 윤연지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퍼듀대학교 음악학과 Clinical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피아니스트 김태진은 연세대학교와 독일 하노버·에센 폴크방 음악대학을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포항시립미술관의 ‘MUSEUM MUSIC’은 임희도 포항시립합창단 사무장의 해설과 진행으로 운영되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미술관 로비에서 개최된다.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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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 펼쳐
[Q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철길숲 일원에서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기념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 마약 퇴치의 날은 국제연합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 없는 국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6월 26일 기념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마약류 범죄와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와 의료용 마약류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부하고 가두행진을 펼치며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 오남용 문제는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 요인으로 예방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마약류 취급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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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대응체계 점검 … 합동 모의훈련 실시
[Q뉴스] 포항시는 기후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을 섭취한 원아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 식품산업과가 주관한이 훈련에는 남·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참여 부서들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원인 및 역학조사, 검체 채취, 환자 관리, 결과 공유와 사후 조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특히 식중독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실제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홍보와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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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 모집
[Q뉴스] 포항시는 현장 맞춤형 기술 상용화를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외식업 현장의 기술 체감도를 높이고 점포별 환경에 맞는 현장 애로 해결형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과 푸드테크 산업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포항시 소재 외식·식품제조기업과 푸드테크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1개를 선정해 최대 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하며 사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외식 및 식품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기반 상용화 모델 개발 및 실증으로 △현장 맞춤형 상용화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고도화 △실증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등이며 현장 적용성과 활용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는 실증단계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를 통해 조리공정 자동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이끌어 외식업계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지역 푸드테크 산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신청 대상은 푸드테크기업과 포항시 소재 외식·식품제조기업 간 컨소시엄이다.다만 타지역 푸드테크기업은 사업 기간 내 포항에 연구소 또는 지사 설립 등을 확약해야 하며 참여기업은 포항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3년 이상의 영업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접수는 22일부터 이메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실제 적용 가능한 푸드테크 솔루션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통해 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지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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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7월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 규모 10% 할인 판매
[Q뉴스] 포항시가 지역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여름휴가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시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총 1550억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6월보다 30억원을 확대한 190억원을 추가 유통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 회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이번 발행 확대를 통해 경기 불안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휴가철과 맞물린 소비 증가를 지역 내에서 흡수함으로써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쇼핑으로 빠져나가는 지역 자금을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7월 할인 판매는 6월과 동일한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원, 보유 한도는 70만원이다.포항사랑카드 충전은 7월 1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또는 지역 내 iM뱅크,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QR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6091개소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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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사회복지관, 고독·고립 가구 발굴 위한 이웃돌봄 캠페인 실시
[Q뉴스]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 가 최근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이웃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죽도동 일대의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약국 등 주민 생활권 중심의 상가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복지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복기동대원들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지역 내 돌봄체계와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죽도동 행복기동대는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 자치 돌봄 공동체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위기 대상자 발굴, 사례회의, 정기 모니터링, 특별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직접 만든 다육이와 조리 나물반찬 4종 나눔 등 정기적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행복기동대는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동체”며 “앞으로도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이웃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포항·창포·학산 3개 종합사회복지관,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와 함께 지역밀착형복지관 및 숨은이웃행복센터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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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소년 트렌드에 발맞춘 직무 역량강화 교육 개최
[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직원의 핵심 직무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청소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청소년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무 능력을 배양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특강에는 허일수 부산동래구청소년센터장을 초청해 ‘청소년 활동 실무 노하우 및 디지털 체험 특성화 사업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트렌드를 읽는 것은 단순한 유행 파악을 넘어 우리 재단의 미래 생존 전략 수립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핵심 역량 강화가 곧 재단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와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실천적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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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재단 직원 대상 지진대비 순회교육 및 대피훈련 실시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9일 북구청에서 포항문화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기초지식과 상황별·장소별 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 후 실제 대피 훈련까지 진행했다.포항문화재단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진 발생 시 문화행사 참가자와 시설 이용객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건물 내부에서 지진을 겪을 시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낙하물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책상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거나 주변 물건이나 손을 이용해 머리를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신발을 착용하고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등 핵심 행동요령을 숙지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순회교육을 통해 실제 지진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교육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한 순회교육 수요조사를 거쳐 5월에는 오천읍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앞으로도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포항시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