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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군민 소통 간담회 개최
[Q뉴스]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는 10월 8일 오전 10시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에서 벗어나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농업·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읍·면 및 분야별 추천을 받은 주민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군민 등 총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공개모집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영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덕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공개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참석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영덕군은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해 특정 분야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를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설명한 뒤,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참석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 으로 이어지는 군정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제시된 의견 가운데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계기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함께 영덕의 미래를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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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추석 앞두고 읍·면 순회… 주민 목소리 청취
[Q뉴스] 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이번 읍·면 방문은 영덕읍을 시작으로 지품면,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 강구면, 남정면, 달산면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각 읍·면사무소와 주요 경로당을 찾아 현업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을 새겨듣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족,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읍·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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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Q뉴스] 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9일 영덕전통시장과 20일 영해만세시장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조주홍 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오는 23일에도 강구시장을 방문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명절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영덕군은 매년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추석을 앞두고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분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시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가족,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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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영해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Q뉴스] 영덕향교와 영해향교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각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영덕향교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신성화 유림이 아헌관을, 김점태 유림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의식을 진행했다.제례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의식을 거행하며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렸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현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거행되며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다.영덕향교와 영해향교는 매년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전통 유교문화를 이어오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오랜 세월 지역의 전통을 지켜온 유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향교가 선현의 가르침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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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축구·배구 군부 3위
[Q뉴스] 영덕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영덕군 선수단이 축구와 배구 종목에서 각각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안동시체육회, 예천군·예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루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여러 종목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전통적인 강세를 이어온 축구 종목에서는 탄탄한 조직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군부 종합 3위에 올랐으며 배구 종목에서도 선수 간 팀워크를 발휘해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대회 기간 영덕군 선수단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경기장을 찾은 군민들도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에 힘을 보태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영덕군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동호인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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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지사협, ‘사랑나눔 알뜰DAY’ 성료
[Q뉴스] 영덕군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강구건강활력센터 일원에서 ‘제8회 사랑나눔 알뜰DAY’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며 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나눔 장터로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기관·단체와 협의체 위원들은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농·수산물과 식품류 등을 판매하는 알뜰장터와 홍보 부스를 운영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들은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구입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며 ‘단순한 소비가 아닌 나눔이 시작되는 장터’라는 행사의 취지를 실천했다.행사 수익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내년도 강구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협의체는 그동안 알뜰DAY 수익금으로 주거환경개선, 장수사진 촬영, 겨울이불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강수전 민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물품과 재능을 보태주시고 부스 운영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작은 소비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구면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사랑나눔 알뜰DAY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모인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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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 따뜻한 정 나눠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9월 17일 오전 11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영덕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3세대를 대상으로 ‘명절맞이 북한이탈주민돕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특산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영덕군협의회는 2012년부터 명절과 연말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와 현장연수 등 다양한 만남을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탈북민지원분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가고 있다.원충희 탈북민지원분과 위원장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따뜻한 위로가 될 수도 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영덕에서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며 이곳에서도 가족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명종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함께 나눈 따뜻한 정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이미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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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영덕군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22호’액션데이 개최
[Q뉴스] 사 행복마을 만들기 22호'액션데이 행사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수암리 주민들을 응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판식과 자원봉사활동마을축제, 행복마을만들기활동으로 구성 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외 23개 기관·단체와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마 을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영덕벽화마을사람들자원봉사단은 마을회관 벽면에 아름다운 벽 화를 그려 마을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사)전국모범운전자회 영덕군지회는 각 가정에 문패를 달아 주민들의 생활공간에 따뜻 함을 더했다.드림하우스봉사단은 노후 방충망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으며 바리스타청춘카페봉사단은 직접 준비 한 커피와 다식을 주민들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한적십자사 영덕군협의회는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점심을 제공했으며 우아미봉사단은 뜸·압봉 시술을 통해 어르신 들의 건강관리를 도왔다.파랑스튜디오는 포토존을 마련해 주민 들이 행복마을 만들기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으 며 감사한캘리더하기봉사단은 예쁜 글씨와 그림을 직접 넣은 여 름 부채를 마을 어른들에게 나눠드렸고 영덕군청 주민복지과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관련 궁금증과 생활 속 어려움을 살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선린대학교 GB 사회봉사단과 칼갈이봉사단 등 새로운 봉사단체들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선린대학 교 GB 사회봉사단은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유 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했으며 칼갈이봉사단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칼과 낫을 직접 갈아드리며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렸다.이와 함께 벽부등 설치, 간이 소화기 배부 등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돼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도 움을 전했다 행복마을 현판식에는 두레민요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소개, 축사, 행복마을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현판 제막을 통해 지난해 산불 피해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수암리 마을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으며 주민과 자 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마을의 회복과 발 전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식사 후에는 해파랑아랑장구팀과 영덕오십천아코디언팀의 공연이 이어져 마을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액션데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행복마을 만들기 액션데이는 마을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건강, 복지, 생활지원, 주거환경,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자 원봉사활동을 한자리에서 펼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의 장이 됐다.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수암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행복마을 만들기를 준비했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눠주신 자원봉 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 역의 어려운 이웃과 마을에 먼저 다가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이 지역사회 곳곳에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 다.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회 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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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군민의 일상은 지키고 미래 준비는 멈추지 않는다”
[Q뉴스] 고령군이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군정의 안정과 연속성을 최우선에 두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령군은 지난 9월 1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이후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정의 연속성 유지 △신중하고 책임 있는 군정 판단 △조직 안정과 행정 신뢰 확보를 3대 원칙으로 정하고 권한대행 기간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복지안전민원 등 군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행정서비스는 평소와 같이 운영하고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계속사업과 국도비 사업도 당초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단체장 공백을 이유로 필요한 의사결정이나 사업이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요 현안을 상시관리한다.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이나 운영 방식 결정, 부서 간 조정이 필요한 사안 등은 간부회의를 통해 신속하게 논의하고 있다.반면 향후 군정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신규사업이나 중요한 정책 변경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따져 신중하게 결정한다.군민 생활과 안전은 더 세심하게 권한대행 기간 군정의 첫 번째 중심은 군민의 일상이다.복지 분야에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하고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위기가구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의료요양돌봄이 함께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에 대해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방문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주거와 교통 등 생활기반도 예정대로 준비한다.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30호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도 기존 일정에 따라 추진한다.고령과 대구 간 광역교통을 정상화하기 위한 공영버스도 2027년 운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 예방과 소하천 정비 등 기존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올해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AI 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 관제망을 구축한다.CCTV 영상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추석을 앞두고 행정 공백과 공지기강 해이를 막기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복무와 비상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꼭 필요한 행정 처리가 늦어지는 소극행정도 중심적으로 살핀다.지역경제와 주요 현안, 하던 일은 흔들림 없이 지역경제와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계속된다.산업분야에서는 준공된 월성일반산업단지와 동고령 IC 물류단지를 중심으로 입주기업 유치를 이어가고 고령1일반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와 뿌리산업 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도 공모 절차에 맞춰 추진한다.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은 향후 정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세부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간다.농업분야에서는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구축을 본격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치해 농번기 인력 부족에 대응한다.또한 고령 농산물의 유통시장 확대도 계속 추진한다.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지역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사업도 이어간다.대가야 역사문화특화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립고령박물관과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를 계속한다.대가야읍 지역특화재생사업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이미 확정된 사업도 계획된 절차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2027년 예산, 민생은 지키고 불필요한 지출은 줄인다.내년도 예산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군정 안정성과 재정 건전성에 중심을 둔다.인건비와 법정 의무경비, 국도비 보조사업의 군비 부담분, 이미 공사 중인 계속사업 등 필수 사업은 반영한다.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안전, 도로와 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분야도 필요한 예산을 우선 확보한다.반면 대규모 신규 자체사업은 원칙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고 효과가 낮거나 비슷한 사업과 관행적인 경상경비는 다시 살펴 재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단기적인 군정 관리 뿐만아니라 정부 정책과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살펴 다음 군정이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재원 기반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새 군정 출범까지 미리 준비 고령군은 내년 보궐선거 이후 새 군정이 즉시 출범하는 상황에도 대비한다.보궐선거는 당선 직후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주요 현안과 업무보고 인계인수, 공약 정리 등의 절차를 선거 이후에 준비해서는 행정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군은 10월부터 준비체계를 갖추고 부서별 기본자료를 정비한 뒤, 연말까지 군정 인계와 주요업무보고 취임 초기 일정 등을 담은 총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선거 전에는 관련 자료를 다시 점검해 선거 직후 곧바로 새 군정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군민 생활과 안전에 필요한 일은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이미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과 함께 다음 군정이 출범하는 즉시 지역 현안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정책과 재원, 행정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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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3,470억원 투자 유치
[Q뉴스] 김천시와 경상북도, 제이앤티씨가 차세대 반도체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TGV 유리기판 생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김천시는 9월 21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제이앤티씨와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도·시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TGV 유리기판은 최근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의 급격한 성장으로 반도체의 연산능력과 데이터 처리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성능 반도체를 구현하기 위한 차세대 기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이앤티씨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약 3470억원을 투자해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43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1996년 설립된 제이앤티씨는 커넥터 사업을 시작으로 모바일·차량용 등 다양한 분야의 커버글라스 사업을 확대하며 유리 소재 가공과 정밀가공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특히 세계 최초 3D 커버글라스 개발과 차량용 일체형 3D 커버글라스 개발 등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제이앤티씨는 이러한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유리 가공, 레이저 정밀가공 등 관련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TGV 유리기판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시설 확대를 넘어, 제이앤티씨가 기존 커버글라스와 커넥터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AI·반도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제이앤티씨는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시장 성장에 맞춰 단계적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김천시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김천시는 그동안 자동차·전자부품·소재 등 다양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여 왔으며 이번 제이앤티씨의 투자를 계기로 AI·반도체와 연계된 첨단산업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관련 기업과 산업의 집적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천시는 제이앤티씨의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장 입주와 건설,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전력·용수·폐수 등 기반시설과 관련한 기업의 애로사항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TGV 유리기판 사업의 생산거점으로 김천을 선택한 제이앤티씨의 투자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해 김천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당사의 중장기 신성장동력인 TGV 유리기판 사업이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화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며 “앞선 기술과 우수한 품질 및 원가경쟁력을 갖춰 AI 중심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첨단소재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김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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