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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물류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K-물류 협의체 개최
[Q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29일 서울에서 주요 물류기업, 해외 물류사업 관련 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K-물류 협의체 및 수출입 물류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호르무즈 해역 봉쇄로 인한 유가 인상과 지정학적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제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물류기업의 부담은 점차 가중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공급망 최일선에 있는 물류기업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위기 극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해양수산부는 우리 물류기업이 원활하게 해외 물류 거점을 확보하고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현재 해양진흥공사가 운용하는 2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물류인프라 투자펀드’를 5천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진출에 필요한 타당성 분석 지원비용을 기업당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해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K-물류 협의체’를 통해 해외 물류정보 제공, 기업-공공기관 간 합작투자 등을 추진해 기업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이와 같은 정부의 지원정책과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시장동향을 공유하고 물류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장기화로 우리 해운물류기업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에 직면해있다”며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민관이 합심해 공급망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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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대학생을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차세대 공학자로 키웁니다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공계 대학생을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공학자로 양성하기 위해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산업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이공계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이공계 인재 양성의 첫 단계인 대학에서 대학생은 산업 현장에 맞는 연구·교육을 지원받을 기회가 매우 적은 실정이다.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3,200팀 이상의 이공계 대학생 연구팀을 대상으로 산업체 지도자와 함께 산업체 수요 기반 연구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연구 성과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작을 시상하는 등 산업 현장 요구에 맞는 이공계 인재 양성에 지속 투자해 왔다.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 양성 지원, 현장 연계 미래선도 인재 양성 지원동 사업은 선행사업의 우수성과를 이어받아, 이공계 대학생이 산업계 현장에서 요구하는 학업·연구 역량을 쌓은 후 첨단분야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부 수준 산·학 공동연구 경험 및 산업계 지도 등을 지원한다. 올해 복수 대학으로 구성된 사업단 2개와 지원단 1개를 신규 선정해 이공계 대학생 400명을 지원한다.사업단은 국가 전략기술 분야 산업체의 기술 문제·현안 과제 중 학부생이 도전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이공계 대학생 연구팀이 지도교수 및 대학원생의 지도·자문을 받아 산업체 전문가와 공동으로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단은 사업을 수료한 학생이 첨단분야 산업체로 진출·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한다. 전국 단위의 ‘차세대 공학자 관계망’을 운영하며 이공계 관계 기관과 연계해 주요 이공계 산업체 강연, 직무 실습,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과기정통부는 4. 29.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단과 지원단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사업 성과를 토대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동 사업을 통해 이공계 대학생이 국가 전략기술 분야 산업계 현장의 문제를 연구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차세대 공학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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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으로 인한 다양한 쟁점을 함께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4월 27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AI 사회정책 포럼 위원, 관련 기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과기정통부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부터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동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쟁점들을 검토하고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포럼의 위원장은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맡고 AI 및 주요 학계·산업계·시민단체·공공분야의 전문가 4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술·규범 △상생·혁신 △사회·신뢰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서 창작자 권리와 학습데이터, AI 투명성, AI 노동과 일자리,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각 분과에서 논의할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필요시 전문가도 추가 섭외하며 논의 결과 공론화를 위해 국회, 관련 부처,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정책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출범식은 알파고 10주년을 돌아보는 회고 영상으로 막을 열었다. 영상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 불러온 충격에서 시작해, 생성형 AI 확산으로 달라진 한국 사회의 변화, AI 기본법 제정 등 우리 정부의 대응 과정을 짚은 뒤, ‘AI 10년, 다음을 묻는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이어 개회사와 환영사, UCLA 데니스 홍 교수의 축사 영상이 진행됐다. 데니스 홍 교수는 영상을 통해 “AI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절실한 시점에 ‘AI 사회정책 포럼’ 이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돌고래 마을로의 약속’을 주제로 아이의 그림과 편지를 AI가 실시간 뮤직비디오로 변환·확장하는 공동 창작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어서 본 포럼을 주관하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인공지능정책연구실장의 포럼 운영 계획 공유와 함께, KAIST 경영전문대학원 김민기 교수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이은주 교수의 발제가 진행됐다.출범식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산업 구조와 사회 질서 체계가 AI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10년 이후, 더 나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AI 사회정책 포럼’ 이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포럼 위원장 이상욱 교수는 ”쉽게 답을 낼 수 있는 주제는 하나도 없지만, 어렵다고 피할 수도 없는 질문들“이라며 ”포럼을 통해 논의한 쟁점들을 사회적 합의의 언어로 바꾸고 사회 전체에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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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정책 개선으로 국내투자 촉진
[Q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27, 올해 1호 국내복귀 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를 방문하고 유턴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업통상부와 업계는 유턴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유턴 정책은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래 약 7조원 규모의 투자와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기업 투자 환경이 국내 유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최근 신규 유턴이 정체되는 등 유턴 정책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국들이 첨단산업과 핵심 공급망을 자국 내에 두기 위해 투자 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단순히 우리 기업 해외사업장의 국내 이전에 대한 지원을 넘어 산업의 핵심역량을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정책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도 글로벌 공급망이 불확실하고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유턴 지원대상이 협소하다는 애로가 제기됐다. 해외사업장과 국내복귀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서비스가 같거나 유사해야 한다는 요건이 있어, 해외사업장 생산 제품과 다른 제품으로 전환하거나 국내에 연구시설을 투자하려는 경우 유턴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실정이다.또한, 업계는 국내복귀사업장이 아닌 기존사업장을 이행기간 동안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탄력적인 사업장 운영에 제약이 있으며 자동화 추세를 고려해 고용 기준도 유연하게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이에 산업부는 ➊유턴 지원대상 확대 및 세부요건 개선, ➋유턴 내용에 따른 보조금 지원체계 다변화, ➌전략적 유치 및 투자이행 밀착지원 등을 중심으로 유턴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업계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만간 수립·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김정관 장관은 국내복귀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에 감사를 표하며 “이제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얼마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가 됐다”며 “정부는 기업의 국내복귀와 지방투자가 가장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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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 논의
[Q뉴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4월 24일 서울에서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미하우 야로스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폴란드 간 경제협력 강화 및 공급망·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최근 양국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진 고위급 교류로서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 발전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한국과 폴란드는 폴란드가 EU 내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비셰그라드 4국 중 최대 투자 진출국으로서 교역과 투자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우리 기업의 배터리 분야 대규모 투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협력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고 무역의 확대와 교역 구조의 균형성을 제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에너지저장장치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폴란드 ESS 프로젝트에 현지 생산 한국 기업의 배터리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배터리 산업이 ‘에너지집약산업 지원 법률’의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EU 배터리법 하위 법령이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EU의 산업가속화법 관련 입법 논의 동향에 대해 한국 정부는 FTA 체결국 제품에 대한 동등 대우 원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해당 제도가 EU 차원에서 보다 명확하고 일관되게 운영되어 한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과 폴란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주요국 간 전략경쟁 심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등 경제와 안보가 밀접하게 결합되는 환경 속에서 핵심 광물·배터리·방산 등 전략산업 분야의 공급망 안정 및 기술 협력, 그리고 정책 공조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한-폴란드 양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평가하며 “배터리를 비롯한 전략산업 협력을 넘어 공급망 안정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앞으로도 폴란드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등 핵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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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배분결과
[Q뉴스]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이번 배분은 최근한-중 간 여객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부산, 청주 등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노선 운수권이 배분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베이징·상하이 외에도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대도시 직항도 신설될 예정이고 중단됐던 양양공항 국제노선의 재개도 기대된다.인천공항에서는 충칭·선전 등 주요 노선은 추가 운수권 배분을 통해 운항편을 증대하고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닝보·우시 등 도시에도 노선을 신설해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그간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 중심이던 운수권을 저비용 항공사 등 신규 운항사에도 확대 배분함으로써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항공 이용 선택권을 확대한다.올해 신규 확보한 헝가리, 오스트리아 운수권도 배분한다. 이를 통해, 동유럽 노선 운항이 확대되고 항공사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그 외 마나도, 타슈켄트, 뉴질랜드, 카트만두 등에서도 항공사들이 운수권을 받아가면서 노선 신설·증편이 추진된다.국토부는 우리 국민의 항공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항공 노선 개발을 위해 여행업계, 산업계, 한국관광공사, 인천·한국공항공사 등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왔다.또한, 지방공항 활성화와 수요맞춤형 공급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국가와 항공회담을 해 온 결과, 실제 지방노선 개설 등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운수권 결과에 따라 항공사들의 원활한 취항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노선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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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주택 이상거래 집중 기획조사 결과 발표···위법 의심거래 746건 적발
[Q뉴스] 국토교통부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으며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 주관으로 4월 23일 오후 2시에 개최한 ‘제1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통해서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기획조사는 대출규제 강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이 본격적으로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해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에 한정했던’ 25.1월~6월 조사와 달리 해당 지역 외에 경기 9곳을 추가 확대해 ‘25.7월~10월 거래 신고분에 대해 실시했으며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해 위법 의심거래 746건을 적발했다.또한,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25년 상반기에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건을 조사한 결과 미등기 거래 306건을 신고관청에 통보해 허위신고 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요구했다.국토교통부는 현재’ 25.11월~12월 서울·경기지역 거래신고분에 대한 기획조사도 실시 중이며’ 26년 신고분에 대한 조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국토교통부는 집값담합, 시세교란 및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광고 등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전반에 대해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 받고 있으며 신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협력해 엄정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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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분기 전국 지가 0.58% 상승
[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26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다. 상승폭은 ‘25년 4분기 대비 0.03%p 축소, ’25년 1분기 대비 0.08%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6년 3월 지가변동률은 0.20%로 ’26년 2월 대비 0.01%p, ‘25년 3월 대비 0.02%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26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은 ‘25년 4분기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 지방권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17개 시·도 중 서울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서울 강남구 1.50%, 서울 용산구 1.31%, 서울 서초구 1.26% 등 255개 시군구 중 41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또한, 255개 시군구 중 193개 시군구가 0.00% ~ 0.6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지가변동률은 0.15%로 비대상지역 0.62% 대비 0.47%p 낮은 수준이다.전국 지가는 ‘23년 3월 상승전환 이후 37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6년 3월부터 상승폭이 확대됐다.‘26년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46.2만 필지로 나타났다. 이는 ’25년 4분기 대비 3.6% 감소했으나, ‘25년 1분기 대비해서는 6.7% 증가한 수치이다.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5.1만 필지로 ’25년 4분기 대비 0.1% 감소했으나, ‘25년 1분기 대비 0.6% 증가했다.’26년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25년 4분기 대비 세종 41.7%, 전북 9.7% 등 5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2개 시·도에서 감소했다.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33.6%, 서울 17.6% 등 5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2개 시·도에서 감소했다.’26년 1분기 토지거래량은 ‘25년 4분기 대비 농림지역 17.5%, 답 7.6%, 공업용 6.5% 등이 증가했고 용도미지정 △31.5%, 임야 △8.2%, 기타건물 △28.9% 등이 감소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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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주요 제품 공급망 점검 및 수급·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 협력 당부
[Q뉴스]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4.23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철강 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철강 주요 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철강산업은 건설·자동차·조선 등 국가 주력산업 전반에 필수 소재를 공급해 우리 경제의 근간을 지탱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석유화학과 더불어 기초 소재의 핵심 축을 차지하고 있는 철강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회의에서 철강협회는 국내 철강산업의 경우 중동산 철강재 및 원자재 공급망 의존도가 낮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나, 에너지, 물류 비용 상승 요인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문신학 차관은 철강 공급망의 작은 흔들림이 산업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강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물가 부담 완화에 철강 업계도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철강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공급과잉, 탄소중립 요구, 보호무역 확산 등 대내외 도전에 대응해 올해 6월 시행을 앞둔 ‘철강산업법’을 기반으로 산업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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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미래인재가 기초역량을 튼튼히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 24.부터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공고하며 올해 비수도권 2개 대학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학부 기초 수학 및 과학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워하는 이공계 신입생이 늘어나고 있고 향후 고학년 전공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중도 탈락하는 학생도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대학에서 이러한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어, 이공계 기초역량의 지역 격차가 인재 양성의 지역 격차로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 이공계 대학생이 기초역량을 탄탄히 쌓은 후 이공계 직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학이 이공계 저학년의 기초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학부 기초 수학 및 과학 교육혁신 선도모델을 개발·운영하도록 지원한다.수도권을 제외한 초광역권별 1개 대학 선정을 원칙으로 올해 2개 대학을 우선 선정한 후 선정 대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최대 5년간 135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먼저, 대학은 신입생 고교 이수·수능 선택과목, 전공학과 수요 등을 고려해 기초 수학 및 과학 교과별 교육과정 및 기반 시설 개선계획을 담은 ‘이공계 기초역량 강화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이행한다. 이공계 학부 기초 수학 및 과학 교육 혁신을 총괄 지휘하는 총장 직속 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직·예산 등 대학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투자한다.‘이공계 기초역량 강화센터’도 운영한다. 학생은 누구나 언제든‘이공계 기초역량 강화센터’를 통해 기초역량 측정, 학업 상담, 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기초역량 측정 도구와 교수 학습 매체 개발, 기초 수학 및 과학 교육 혁신 연구도 함께 수행하며 이공계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대학은 기초 수학 및 과학 교과목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기초역량 측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서 일반 교과목 수강 전 이수해야 하는 선수 교과목을 개설·운영한다.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원의 정규 수업은 30명 내외의 중소형 강의로 운영하고 대학원생 등 조교의 소형 연습 수업을 함께 운영하는 등 강의 시수를 대폭 확대한다.기초 수학 및 과학 교과목과 전공 교과목의 연계도 강화한다. 전공 수업 수강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초 교과목을 개선하고 문제해결형 교과과정, 기초 교과목 담당 교원과 전공 교원의 협동 수업 등 혁신적인 교육과정도 마련해 운영한다.대학은 이공계 기초역량 강화를 전용으로 하는 기초 실험·실습실을 구축하고 낡거나 부족한 실험·실습 기자재를 단계적으로 교체·확충한다. 이론 교과목과 실험·실습 교과목의 연계를 강화하고 여러 실험·실습에 공통 활용되는 단위 역량을 구조화하는 등 실험·실습 교과과정도 개선한다.대학은 교내 이공계 지원 프로그램 선정 우대 등 기초역량 강화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한 유인책을 마련한다. 우수 교수진 구성을 위해 강의 전담, 교육 경로 등 유연한 교원 임용 및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교수 방법 발표회 등 기존 교원의 참여도 유도한다.교육혁신 선도모델을 초광역권 내 대학과 고등학교로 확산한다. 우수 교과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을 권역 내 타 대학에 공유하고 학점교류 등을 통해 타 대학 학부생도 기초역량 강화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수학 및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초 실험·실습실을 활용해 학교에서 수행할 수 없는 실험·실습 교육 및 창의연구도 지원한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혁신을 이끌 이공계 인재는 튼튼한 기초 수학 및 과학 역량 위에서 길러질 수 있다”며 “지역 이공계 대학생의 기초역량을 제대로 키워 지역 이공계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