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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지속되는 폭염·가뭄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과 남부지역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청·농진청·농관원·지방정부 및 농협과 농업인단체 등 관련 기관·단체가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361명이며 가축재해보험에는 폭염으로 가축 688천여 마리가 폐사됐다고 신고 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온열질환자는 79%, 가축폐사는 42% 수준이나 폭염이 전년보다 심해지면서 피해는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오늘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은 경기도 가평군농협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지역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냉방용품과 폭염 대응 가이드 등을 배부했다. 지난 6월 19일 7월 2일 7월 29일에 이어 4번째 현장 행보이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인노동자에게 인권 침해와 폭염 피해가 없도록 특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했으며 외국인노동자들에게는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안내했다.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단체를 총동원해 대응할 계획이다.첫째,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유지해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 및 농축산물에 대한 피해상황을 일일 관리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회의 개최, 재난문자 발송 및 폭염 대처 행동요령 전파 등 총괄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폭염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장·차관을 비롯해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수시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과 가뭄이 끝날때까지 지속하기로 했다.둘째,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및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폭염 대응에 대한 교육 및 홍보도 강화한다. 영농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산림청의 산불예방 드론·차량을 활용한 예찰 및 가두방송과 농진청의 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등을 활용한 현장 밀착 온열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드론·차량 활용 예찰 및 가두방송 실적 : 가두방송 236회, 물분사 69회, 드론예찰 73회 실시해 현장조치 실시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예찰 및 가두방송은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산림청·지방정부가 협력해 실시하는 것으로 드론으로 논밭을 예찰 및 가두방송을 하거나 차량으로 현장출동해 작업중지 권고 등도 실시하며 지방정부의 드론·차량을 활용하는 경우 산림청과 협의를 통해 중복을 피하도록 하고 있다. 산불이 적은 여름철에 유휴자원이 될 수 있는 산림청 드론·살수 차량을 사용해 농업인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또한, 올해부터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지원해 예방용품 지급, 대응요령 전파, 작업중지 권고 등 현장 밀착지원함과 동시에 농업진흥기관 소속 공무원이 현장 출장 시에도 인근 논밭과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차량 순찰을 하도록 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한 현장지도도 강화한다. 농식품부와 법무부·노동부·지방정부 협업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폭염 대응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해 폭염 대응요령 숙지 여부, 예방용품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해 폭염 안전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식품부·농협·농어촌공사 합동 특별점검반은 마을방송, 예찰 등 농업인 안전확보 방안과 시설하우스, 축사 등의 급수시설 등을 점검해 시·군의 폭염 및 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농관원 지역 사무소에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비치해 농가 지도를 추진한다. 그리고 농협중앙회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 142개소에 쿨링조끼 3만개를 공급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공급하고 1,108개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포함한 온열질환 예방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요구나 미흡사항이 있을 경우 냉방용품 등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에 대한 교육 및 홍보도 강화한다. 온열질환 피해에 대한 현장 경각심 제고를 위해 주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낮 시간에는 마을방송을 지속하는 한편 계절노동자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수칙 및 위기상황 발생시 신고요령 등을 문자로 발송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SNS 를 통한 “우리 농장은 폭염 위험시간 쉽니다” 서약 및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할 계획이다.농협은 농가에 노동자 배치 전 폭염 대응요령에 대한 농가 및 노동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폭염 장기화 등에 따른 농축산물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냉방장비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농작물 작황 및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 먼저 가축은 축사 온도 저감 등을 위해 지방정부·농축협 등 방역차량을 활용해 긴급 살수·급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정부·농협·생산자단체와 협력해 냉방장비, 고온스트레스완화제, 열차단도포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살수·급수는 신청 농가 뿐만 아니라 취약 농가를 직접 발굴해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찾아가는 살수 지원’ 으로 확대하는 등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분야 폭염 대응 전담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살수, 현장점검 등 기관별 대응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가축더위스트레스 지수, 생산자단체 연락망, 현장 기술지도 등을 활용해 농가 대상으로 폭염 대응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온도와 습도를 바탕으로 가축이 체감하는 더위 수준을 수치화한 지표로 매일 축종별·단계별 대응 요령 안내 농작물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농진청, KREI 등 합동으로 생육관리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기상상황에 따른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작황이 부진한 품목은 영양제 살포와 병해충 방제 지원, 물 부족 지역에는 살수차·물탱크·양수기 등을 활용한 긴급 급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배추와 무의 수매비축 물량을 비축 완료했으며 폭염 피해에 대비해 배추 예비묘도 확보했다. 넷째, 최근 남부지역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수대책 및 용수절약 방안을 추진중이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남부지역은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대비 매우 낮은 실정이며 50개 시·군이 가뭄 위기 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저수지 물채우기 73개소, 하천 바닥 굴착 525개소, 물백 57개소, 간이 양수장 설치 77개소 및 이동식 양수기 11,930대 등 다양한 급수 대책과 함께 제한급수 480개소, 퇴수 재이용 등 용수 절약 방안도 시행 중이다. 특히 산림청과의 협업으로 산불진화차량 22대까지 동원해 일 500톤의 물을 급수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관정 개발 등 농업용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 80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 가뭄 상황을 고려해 하천 굴착 등 긴급 급수대책 추진을 위해 21억원을 긴급 추가 지원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폭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과 농작물·가축 및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하면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예찰 강화, 점검확대 및 캠페인 활동 등 적극적인 현장 조치를 강화해 온열질환 및 농축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가뭄 대책 추진을 통해 농업분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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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거래하는 중고차 시장 만든다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 추진
[Q뉴스]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시장에 누적된 낮은 신뢰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도록 8월 6일 국무총리 주재 제12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논의를 거쳐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했다.중고차는 매년 약 250만 대가 거래되고 ‘25년 수출 88만 대를 기록하는 등 우리 경제의 중요 산업이자 신차 구매가 부담되는 청년과 서민의 실생활과 매우 밀접한 시장이지만, 이에 걸맞은 국민의 신뢰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매매가격의 수수료는 불투명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있으며 특히 성능점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능보험료가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또한, 중고차 민원의 80%가 성능·상태점검기록부 부실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점검의 신뢰도가 낮아 이를 믿고 구매한 소비자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점검기록부 서식이 과거 차량 기준에 머물러 있고 세부적인 점검기준과 점검 오류에 대한 처벌 근거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특히’19년 성능보험 도입 이후에는 매매업자와 성능점검자가 하자수리 책임을 보험에 의존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점검 품질을 높일 유인이 약화됐다.이로 인해 소비자에게 전가된 보험료가 5년 만에 2.2배로 상승했고 성능보험이 방만하게 운영되면서 보험료 사업비가 44%에 달하는 상황이다.아울러 차량 구매 후 하자가 발생하면 매매업자는 책임을 회피하고 성능보험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하자를 보상에서 제외되는 등 보상기준이 소비자 눈높이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한편 최근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내차팔기 플랫폼은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영세 딜러를 상대로 진단오류 손해 전가, 클레임 제기 등을 이유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등 일부 불공정한 행태도 나타났다. 매매업계에서는 이러한 비용 부담이 결국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해왔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중고차 가격 및 성능·상태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하자보증책임을 강화하며 플랫폼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매매업자가 중고차를 인터넷 플랫폼에 광고할 때 차량가격 뿐만 아니라 모든 수수료를 포함한 총액 표시를 의무화한다.점검기록부를 현실에 맞게 개편하고 점검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점검품질을 개선한다. 또한, 침수·사고이력 등 중요항목에 대한 점검오류는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영업정지 등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점검 수수료 현실화, 점검자 법정 정의 정상화 등 업계 상생방안도 병행 추진한다.민법,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하자보증책임을 매매업자에게 부여하고 기존에 점검자가 가입했던 성능보험을 매매업자 의무보험으로 통폐합한다. 보장기간과 항목을 늘리고 보험료 부담은 기존보다 낮아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또한, 매매업자-성능점검자의 하자 발생률 등 신뢰도 정보를 투명하게 매년 공시하고 이를 토대로 우수사업자를 지정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매매업자가 차량의 품질과 하자를 철저히 관리하도록 유도한다.아울러 구매 후 7일 이내 엔진 등 차량 주요장치 하자로 수리비 또는 수리기간이 과도한 경우 소비자가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내차팔기 플랫폼의 진단오류로 이용자 손실 발생 시 플랫폼이 실제 손해액 수준의 보상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이용자 귀책이 아닌 사유로는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없도록 한다. 또한, 플랫폼 기업에 대한 과징금 부과 근거를 도입하고 행정처분권자에 시·군·구청장 외 국토부장관도 포함한다.제도 개선방안이 시행되면 앞으로 소비자는 추가 수수료 없이 인터넷 광고에 표시된 금액만 지불하고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믿고 중고차를 구매하며 보증기간 내 하자가 발생하면 판매자에게 수리를 요구할 수 있다.국토부는 위 방안이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9월 안으로 관련 법령 개정안을 발의하고 성능·상태점검 및 보험 등 과제별 세부논의를 위한 별도 TF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인 업계 제안 의견 등은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논의할 계획이다.국토부 김윤덕 장관은 “중고차 시장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거래의 불투명성과 불공정한 관행 등으로 소비자는 물론 성실한 업계 종사자까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정부는 낡은 관행과 미비한 제도를 바로잡아 소비자는 안심하고 거래하고 사업자는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중고차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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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관광지 ‘체오헝’ 여행, 더욱 편리해진다
[Q뉴스] 지난 3월 헝가리, 오스트리아와의 운수권 증대에 이어 정부가 체코와도 운수권 증대에 합의하면서 향후 한국과 동유럽을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대폭 확대되고 우리 국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항공회담을 개최해 양국 간 여객 운수권을 현행 주7회에서 주10회로 증대하는 데 합의했다.현재 인천-프라하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만 운항 중이었으나, 향후 신규 항공사의 진입기반이 마련되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프라하 노선에 대한 높은 인기로 지난’ 24년에 운수권을 한 차례 증대했으나, 최근 여행업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결과 여전히 상당한 수요가 확인되어 2년 만에 운수권 증대를 추진한 것이다.이로써 항공업계는 한국과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간 노선계획을 보다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되어 국민들의 동유럽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소영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최근 동유럽 국가들과의 연이은 운수권 증대는 업계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것으로 항공사의 실제 취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우리 국민의 이동편의와 선택권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가 있는 국가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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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
[Q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2,39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투싼 등 2개 차종 104,781대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에 따른 오작동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7월 3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G80 등 5개 차종 127,059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8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며아반떼 등 2개 차종 168,181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내부 소자가 과열되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8월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K8 등 2개 차종 109,237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8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짚체로키 711대는 동력전달장치 조립 불량으로 인해 기어가 손상되어 주행 중 동력상실 또는 주차 중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8월 3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ODYSSEY 2,424대는 후방카메라 케이스 균열부위로 수분이 유입되면 기판이 부식되어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8월 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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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제147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 개최
[Q뉴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26.8.5. ‘제147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조사 결과 심사과 2025년 개최 국제행사 검증결과 심사을 심사·의결했다. 지난’ 26년 3월, ‘제146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4개 사업에 대해 심사했다. ‘2027 제4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등 3개 사업은 국고 지원이 타당한 것으로 인정했고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사업은 국고지원 타당성이 미흡해 향후 재심사 또는 재신청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2027 제4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및 제29차 환경보호위원회’는 외교부 주관으로’ 27년 5월 17일부터 5월 27일까지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남극의 평화적 이용과 환경보호를 위한 남극조약체제 운용 방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행사이다. 과거 1995년 제1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이후 약 32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는 경기도·연천군 공동주관으로 ‘29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21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연천 구석기 유적은 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식 주먹도끼가 발견된 곳으로 인류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유적지이다. 동 행사를 통해 유산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역사·문화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뒤 양면을 모두 다듬어 좌우대칭으로 제작된 형태의 석기로 기존보다 진보된 석기 ‘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27년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우리 농업의 중요성과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농업 신기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국내 농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2025년에 개최된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 ‘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 2025’,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APEC 정상회의’,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총 5개 국제행사에 대한 사후 검증결과를 심사·확정했다. 검증결과, 참여자 수, 기간 준수 등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발견됐으며 행사 주관기관에게 검증결과를 통보하고 향후 유사 국제행사 추진 및 심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국제행사가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의 발판이 되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오늘 심사·의결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주관기관들은 주도면밀하게 사업을 준비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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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 개최
[Q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5일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지방정부, 관계기관과 함께 고수온에 따른 어업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황 장관은 그간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실전형 해상훈련에 참여하고 고수온 우려지역의 양식어가를 방문해 대응 계획을 점검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수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지난 8월 3일 기준, 고수온 경보 발효 해역이 6개에서 17개 해역으로 증가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신고도 접수되고 있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황 장관은 고수온 비상대책본부장으로서 기관별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고수온 대응장비 총력 가동, △고수온 취약 품종의 소비촉진 행사 연계 조기출하, △긴급방류 선제적 이행, △폭염 속 어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황 장관은이 자리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는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밥상 물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으로 총력을 다해 어업인 피해를 막아달라”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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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불진화차·드론 활용 폭염 피해 예방 총력
[Q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산불진화차량과 드론 등 보유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서부지방산림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주요 도로 및 폭염 취약지역 살수 △고성능 스피커 탑재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방 계도방송 △폭염 취약지역 현장 순찰 및 안전 홍보를 추진한다.산불진화차량을 오후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와 폭염 취약지역에 배치해 도로와 지면에 물을 살포함으로써 달아오른 지면의 열기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폭염의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차량 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하천변 산책로 야외 작업장 등에 고성능 스피커가 탑재된 드론을 투입해 폭염 예방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폭염특보 발효 상황과 기상 여건에 따라 순찰 및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산불 대응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차량과 드론 등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폭염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확대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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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 종합사업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한 단계 진화시킬 ‘차세대 종합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월 3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그간 행복청은 다수 주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공사 간 간섭과 예산 중복 투입 같은 비효율을 막기 위해 2008년부터 ‘종합사업관리’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해 왔다. 정부청사 이전에만 프랑스가 12년, 스웨덴이 19년 소요된 것에 비해, 착공 5년 반 만에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종합사업관리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또한, 종합사업관리는 여러 사업을 하나의 목표 아래 조정·관리하기 때문에 예산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어 왔다. 대표적으로 6-1생활권 북측열원 공급시설 열수송관로 재시공 방지를 위한 노선 변경으로 약 54억원, 6-2생활권 변전소 송전선로 지중화 공법 변경을 통해 약 68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한 바 있다.MPAS는 행복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한 PM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데이터화한 시스템이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기존의 사업비 및 공정관리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도시 완성까지 남은 공정을 한층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선보이는 MPAS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도 및 3D 기반의 공간정보 관리다.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플랫폼과 연계해 준공 이력과 건설현황을 지도 위에서 직관적으로 조화할 수 있게 됐으며 3D 종합상황실을 구축해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보고하는 체계도 갖췄다. 이로써 건설현장의 모든 참여자가 손쉽게 건설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이 마련됐다.이번 고도화는 단순한 내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넘어, 향후 일반 시민들에게도 건설정보를 확대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MPAS 고도화는 행복도시 건설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AI 기술을 적극 융합·진화시켜 MPAS를 대한민국 건설사업의 대표적인 관리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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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부적합 말뚝 일제 정비한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볼라드는 횡단보도, 보행섬 등에 설치해 자동차의 보도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시설로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볼라드는 단단한 화강암 재질로 만들어졌거나 높이가 낮고 간격이 좁은 등 법령 기준에 맞지 않아 오히려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2012년 5월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시각장애인이 높이 50센티미터의 화강암 볼라드에 걸려 넘어져 팔목 골절과 무릎 타박상 등 전치 5주 부상 이에 행정안전부는 설치 기준에 부적합한 볼라드를 조사해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석재형처럼 재질이 단단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 높이가 낮아 보행자 및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아 충돌을 유발하는 경우, 간격이 너무 좁거나 보행로 중앙에 설치되어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볼라드가 이탈되어 자동차 진입 억제 기능을 상실하거나 내부 철재 노출 및 기울어짐 등으로 훼손된 볼라드도 함께 정비한다. 횡단보도 등 차량 진입을 억제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는 볼라드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이 실제 통행하는 장소에서 불편을 느끼는 부적합 볼라드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간 ‘안전신문고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된 볼라드는 조사 대상에 반영해 정비한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일제 정비는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볼라드 본연의 기능을 살리는 동시에, 보행자의 보행안전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방정부와 함께 부적합 볼라드를 정비해 마음 놓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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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 점수는?
[Q뉴스]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식생활평가지수 원시자료를 공개하고 국민건강통계플러스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 평가 지수’를 통해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식생활평가지수는 19세 이상 성인의 식생활 지침 준수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이다. 평가는 섭취를 권장하는 식생활 및 식품군, 섭취를 제한하는 영양소, 에너지 섭취 균형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모든 항목의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점수는 100점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식생활 지침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이번 결과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와 제9기 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분석했다’ 22~’ 24년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 총점은 100점 만점에 58.6점이었다. 식생활평가지수 총점은’19~’ 21년과 유사한 수준이었고 대부분 항목의 점수 또한’19~’ 21년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다만, 생과일 나트륨 섭취 점수는 증가, 총 채소 섭취와 포화지방산 에너지 섭취 비율, 탄수화물 에너지 섭취 비율 점수는 다소 감소했다. 식생활평가지수 구성 항목 중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파악하기 위해 각 항목 점수를 100점 기준으로 환산해 분석한 결과, 고기·생선·달걀·콩류 섭취, 나트륨 섭취 항목은 70점 이상으로 점수가 높았으나, 우유 및 유제품, 잡곡, 총과일 생과일 섭취 항목은 여전히 50점 미만으로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평가지수 점수를 성 연령별로 살펴본 결과, 남자 57.6점으로 여자보다 낮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0.3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52.8점으로 낮았다. 연령이 높을수록 점수는 높았으며 70세 이상이 66.1점으로 가장 높았다. 20, 30대는 대부분 항목의 점수가 가장 낮았다. 특히 잡곡과 과일 섭취 점수가 가장 낮았고 아침식사, 포화지방산 에너지 섭취 비율도 배점의 절반 미만으로 규칙적인 식사와 다양한 식품군을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40, 50대의 경우 20, 30대보다 점수는 높았으나 60대 이상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역시 잡곡 섭취와 우유 및 유제품 섭취, 과일 섭취 점수가 배점 절반 미만으로 낮았고 60대 이상은 전반적으로 점수가 가장 높았으나, 우유 및 유제품 섭취 점수가 가장 낮고 탄수화물 에너지 섭취 비율 점수가 낮아 곡류 위주 식사보다는 우유 및 유제품과 단백질 식품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는 최근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으나, 잡곡, 과일 우유·유제품 섭취는 여전히 부족한 수준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20, 30대는 식생활평가지수 총점이 낮고 아침식사, 잡곡, 과일 포화지방산 에너지 섭취 비율 등 대부분의 구성 항목의 점수 또한 가장 낮아 규칙적인 식생활 및 다양한 식품군 섭취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식생활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의 출발점인 만큼,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우리 국민의 식생활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근거 기반의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다양한 역학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식생활평가지수 원시자료를 공개했다. 식생활평가지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제1호 현안보고서와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이용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