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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MZ세대 대표 여류작가 3인 초청 ‘유쾌한 일상’전 개최
[Q뉴스]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 기획전시실에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유쾌한 일상’ 전을 개최한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MZ세대 여류 작가 중 최근 화단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진영, 임솔지, 봅 3인의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앵무새 탈을 쓴 사람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진영 작가는 2021년에도 한국민화뮤지엄 기획전시실에서 초청개인전인 ‘Beyond Thinking’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전국에서 전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전시 시작 전 이미 작품이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강진에서 2대째 청자를 만들고 있는 봅 작가는 홍대 미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실력파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봅’ 시리즈는 어릴 적 자화상으로 크레파스 등 어린이 느낌의 재료로 꾹꾹 눌러 그린 다양한 색채의 눈과 눈썹이 포인트이다.
이미 국내외 유명 예술품 컬렉터들이 우연히 그녀의 작업실을 찾았다가 작품에 매료되어 여러 점을 구입해 갔을 정도로 촉망받는 작가이다.
임솔지 작가는 토끼와 식물을 몽롱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 안에 펼쳐낸다.
소녀다운 감성과 조화로운 색감, 귀여운 도상 등에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이다.
전시는 100평의 기획전시실을 3개의 가벽으로 구분하고 독일 프라이머 조명을 활용해 작품 외의 공간은 어둡고 작품 영역만 밝게 보여 전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세팅된다.
현재 한국민화뮤지엄이 스마트큐브와 협업하고 있는 메타버스 전시장에서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윌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스마트큐브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또는 PC로 이용 가능한 메타버스로 가상현실 속에 한국민화뮤지엄이 구축되어 있다.
현재 해당 전시장에는 한국민화뮤지엄 상설전시실의 조선시대 민화, 김지숙 초청 ‘Festival’전, 김생아 초청 ‘동백 하영 핀 날’전, 영월관광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의 민화 꽃새’전이 모두 업로드 되어 있다.
7월 1일 전시 오픈과 함께 ‘유쾌한 일상’전과 영월관광센터에서 열릴 새 전시, ‘한국의 민화 이야기’전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시장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전시장과 똑같은 세팅의 메타버스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디테일을 살펴보거나 작품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카카오메이커스와의 협업도 예정돼 있다.
한국민화뮤지엄과 공식 아트숍인 율아트는 그간 카카오메이커스와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해 왔다.
전시에 소개된 작품을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에서 판매하거나 출품작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임솔지와 봅 작가의 작품 한 점씩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구매 희망자가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여류 작가 3인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시 시작 전부터 박물관으로 관련 문의가 쇄도했다.
코로나19의 터널을 지나 우리에게 다가온 소중한 일상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제안해 본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다양한 시도가 담긴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해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한국 미술의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 외에도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한국미술관, 그리고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개최하는 2022년 ‘민화의 비상’전 등 걸쭉한 전시들이 예정되어 있어 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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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큐브위성’상태정보 일부 수신 확인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6.21 한국형 발사체가 궤도에 올린 성능검증위성에서 첫 사출한 조선대팀 큐브위성이 6.29 오후 4시 50분경 성공적으로 분리되고 6.30 새벽 3시 48분경 지상국으로 일부 상태정보가 수신됐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큐브위성이 보낸 상태정보에는 위성의 모드, 자세, GPS 상태, 배터리 모드, 배터리 전압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나, 큐브위성의 사출영상으로 볼 때 이렇게 상태정보가 일부횟수만 수신된 이유는 위성의 자세가 현재 빠르게 회전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완전한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교신 예정시간인 금일 오후 3시 48분경, 5시 26분경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태정보 수신과 교신 명령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사된 큐브위성은 지난 2019년 개최한 제5회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4개의 대학팀이 직접 제작·개발한 결과물을 한국형 발사체를 이용해 발사한 것으로 해외 발사체를 이용한 과거 4차례의 큐브위성 발사에서도 양방향 교신에까지 성공한 사례는 없어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었다.
큐브위성의 경우 예산이나 구조적인 측면에서 상업용 위성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고 정확한 실패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아 대부분 전력, 충격 등으로 인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현재 위성의 배터리 모드와 전압이 정상 상태로 보여 자세 안정화만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성능검증위성이 자세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남아있는 3기의 큐브위성도 예정대로 사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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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시험성적서 위조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이행 점검 추진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위조 시험성적서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처분의 이행 실적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2021년 6월 17일 위조 시험성적서로 적합성평가를 받은 378개 업체에 대해 적합성평가 취소 처분과 함께, 부적합 기자재 수거명령, 업무처리 절차 개선명령, 2개월 내 이행계획 제출 및 1년 내 이행결과 보고 등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으며 이번 실적 점검은 행정처분의 이행 기한이 경과함에 따라 실적 보고서를 제출한 213개 업체가 행정처분의 내용을 실제 이행하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송통신기기 사용 환경 조성과 안착을 위해 엄격하게 이행 실적을 점검할 계획으로 실적 점검 후에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삼성전자㈜, 화웨이, ㈜디엠에이씨인터내셔널 등 주요 기업들은 정부의 처분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행 실적을 엄격히 점검한 후 정부처분 미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원칙대로 추가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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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 통계 발표
[Q뉴스] ‘22.5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7,375호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수도권은 3,563호로 전월 대비 20.0% 증가했으며 지방은 23,812호로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6,830호로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703호로 전월 대비 3.9% 감소했고 85㎡ 이하는 25,672호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
’22.5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63,20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8.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35.2% 감소했으며 5년 평균 대비 19.2% 감소했다.
또한, ’22.5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259,9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7% 감소, 5년 평균 대비 33.1%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12.7% 증가, 전년 동월 대비 44.5% 감소, 지방은 전월 대비 5.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6.4% 감소했다.
’22.5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56.8% 감소, 지방은 32.6% 감소했다.
아파트는 전월 대비 4.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39.8% 감소,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14.7%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7.3% 감소 ’22.5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50.5% 감소, 아파트 외는 33.0% 감소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확정일자 신고율이 낮은 갱신 계약 거래 건수가 과소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2.5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404,03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56.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32.7% 증가, 5년 평균 대비 155.4% 증가했다.
또한, ’22.5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 5년 평균 대비 58.4%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55.3%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30.5%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59.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37.7% 증가 아파트는 전월 대비 34.3%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03.6% 증가, 5년 평균 대비 126.9%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76.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57.6% 증가, 5년 평균대비 179.3%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27.9% 증가, 전년 동월 대비 58.2% 증가, 5년 평균대비 74.9%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84.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42.5% 증가, 5년 평균 대비 272.3% 증가했다.
‘22.5월까지 누계 기준, 월세 거래량 비중은 51.9%로 전년 동월 대비 10.0%p 증가, 5년 평균 대비 10.5%p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누계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09,058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수도권은 73,271호로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 지방은 135,787호로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167,247호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41,811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
5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49,019호로 전년 동기 대비 34.3% 감소했다.
수도권은 80,669호로 전년 동기 대비 29.0% 감소, 지방은 68,350호로 전년 동기 대비 39.5%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09,362호로 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39,657호로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했다.
5월 누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96,252호로 전년 동기 대비 20.1% 감소했다.
수도권은 48,147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 지방은 48,105호로 전년 동기 대비 27.2%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77,911호로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 임대주택은 7,993호로 전년 동기 대비 38.3% 감소, 조합원분은 10,348호로 전년 동기대비 14.3% 감소했다.
5월 누계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152,278호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수도권은 83,010호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 지방은 69,268호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116,806호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35,472호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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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지자체 대상 수요조사
[Q뉴스] 환경부는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의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지정하며 해당 지역에 하수관 용량 키우기, 빗물펌프장 설치 등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예산을 우선 지원한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10~26곳씩 총 135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까지 1조 3,106억원의 국고를 투입하고 있다.
그 결과 사업이 완료된 지역 43곳은 현재까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지자체가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신청지역의 침수 피해정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 말에 ‘2022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서는 과거에 측정된 강우강도를 바탕으로 침수 정도를 모의계산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의 국고를 지원받아 침수원인 해소를 위한 하수도 확충 공사를 실시한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강우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의 하수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도시침수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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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해외 진출 관심기업 대상 ‘통상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Q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해외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통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통상지원 통합설명회’를 29일 개최했다.
통상지원 설명회는 글로벌 통상 동향을 공유하고 FTA 활용, 수입규제 대응 등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2018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수도권 소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설명회와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입주기업 대상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운영 중에 있다.
금번 설명회는 글로벌 통상환경 동향, RCEP 활용방안, 수입규제 및 무역기술장벽 동향 등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공급망 분석센터의 조상현 센터장은 ‘글로벌 무역통상 환경변화와 우리의 대응과제’란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최근 공급망 재편의 흐름과 리스크 확산의 원인 및 대응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무역협회 왕희성 관세사는 금년 2월 발효된 RCEP에 대응한 우리 기업의 수출전략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DKC 글로벌트레이드 컨설팅 이찬주 대표는 최근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이슈 및 대응방안 등을 설명했고 TBT종합지원센터의 오기수 센터장은 업종별 무역기술장벽 동향 등에 대해 소개했다.
안성일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수입규제가 다소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200여건 수준이며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환경보호 등에 대한 새로운 유형의 비관세무역장벽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정부는 불확실한 통상환경 요인들을 수시로 점검하고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통상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일 실장은 금번 설명회에 앞서 주요 협단체와 오찬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통상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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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車·親환경·디지털서비스 등 분야 20개社 사업재편 승인
[Q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6.29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➊미래車, ➋親환경, ➌디지털 서비스 등 분야의 20개社에 대한 사업재편 계획을 신규로 승인했다.
오늘 새정부 첫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재편 승인기업수가 314개社로 300개社를 돌파했으며 최근 그린·디지털전환 사업재편 필요성 확산에 따라 해당 분야 사업재편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上의 절차간소화와 규제유예, R&D·금융·컨설팅·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오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20개社는 ➊미래車, ➋親환경, ➌디지털서비스등의 분야에 1,913억원을 투자하고 66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➊ 자율주행차 운영·관제 시스템, 전기차용 배터리 냉각장치 등 미래車 분야로 총 11개社가 진출하며 ➋ 무연 구리합금, 친환경 재생플라스틱 에어캡 등 親환경 분야로는 총 3개社가 진출한다.
➌ 산업용 IoT 예지·보존 시스템, 매장 주문 관리·서비스 플랫폼 등 디지털서비스 등 新산업 분야로도 총 6개社가 진출할 예정이다.
오늘 심의위원회 개최에 앞서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수행기관인 삼일PWC·삼정KPMG·EY한영·이언컨설팅과 사업재편 승인기업 21개社 간에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사업재편 승인기업들은 세계적 수준의 컨설팅 수행기관과 함께 사업재편 승인당시 설정한 사업재편 목표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사업전략·재무구조 개선전략 등도 보다 구체적으로 수립하게 된다.
정부는 사업재편 신청단계에서 사업재편계획 수립지원 컨설팅, 승인단계에서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수행단계에서 사업재편 애로해소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全주기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산업부 장영진 차관은, 기업활력법은 과잉공급업종의 사업재편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되었는데, 그사이 全업종에 걸친 그린·디지털전환과 新산업 창출을 지원하는 법률로 그 역할이 크게 進化됐다고 평가하며 새 정부에서 산업 디지털전환이 더욱 가속화되고 주력 제조업이 低탄소·親환경화되는 과정에서 기업활력법 사업재편제도가 더욱 중요한 산업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발표된 국정과제에 포함된대로 향후 5년간 500개 업종별 핵심기업의 사업재편을 집중 지원해 그 성과를 산업생태계 전반에 확산시키겠다는 새 정부의 계획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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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지자체, 수상레저 안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Q뉴스] 해양경찰청은 6월 28일 수상레저 최성수기 대비 강·호수 등의 내수면 수상레저 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2022년 수상레저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화상을 통해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양경찰청, 서울시·경기도 등 광역지자체, 가평군 등 기초지자체 총 22개 기관 40여명의 담당자가 참석해 수상레저 사고 예방대책과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수상레저 법령·제도 개선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 회의에서는 6월 12일 경기도 시흥시 조력발전소 갑문 방류 시 고무보트가 빨려 들어가는 사고 등의 재발방지를 위해 바다와 강·호수의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정보를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통합해 홍보하는 등 수상레저 관련 안전정보를 국민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태환 해양경찰청 수상레저과장은“앞으로도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위해 합동 지도·단속반 운영 등 기관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인명사고를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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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자인사관리시스템, 디지털 혁신사례로 국제사회 주목
[Q뉴스] 한국 정부의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이 인사행정분야 디지털 혁신 대표사례로 소개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카자흐스탄 소재 공공행정 협의체인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와 공동으로 ‘인사행정 분야 디지털 혁신:국제적 추세와 우수사례’를 주제로 온라인 국제 화상토론회를 29일 개최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벨기에 등 유럽에서 총 6개국 7개 인사행정기관이 참여했다.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코로나19가 앞당긴 ‘초연결·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주목해 인사행정 분야 디지털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사처를 비롯한 7개 기관은 채용, 성과관리, 역량강화 등 각국이 추진 중인 디지털 혁신사례에 대해 발표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사처는 정부의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을 디지털 혁신사례로 소개하며 참가국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00년 도입된 전자관리시스템은 중앙행정기관 공무원들의 인사업무 전반을 전자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그 과정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인사 정책에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3세대 지능화 구축사업에 착수해 2026년부터는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디지털 인사관리‘를 목표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전자인사관리시스템으로 거듭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 측의 요청으로 인사처가 지난 2월 처음 발간한 국제협력 연보인 ’글로벌 엠피엠 인사이트‘ 내에 수록된 주요 국제협력 성과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은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이 ‘디지털 기반 정부 구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례이자, 국제적으로 본따르기 수요가 높은 사례”며 “앞으로도 한국 정부의 인사행정 발전 사례를 적극 소개해 위상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 등 지역 거점기구를 적극 활용해 협력국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는 지난 2013년 카자흐스탄과 유엔개발계획이 공동으로 설립한 공공행정 협의체로 45개국, 5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각국 공무원 제도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인사처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와 공동으로 국제 화상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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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협업 통해 국산 1호 백신 개발 성과
[Q뉴스] 정부는 6월 29일 국내 정식 허가를 받은 ‘스카이코비원멀티주’에 대해, 올해 상반기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목표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정부 협력을 통해 개발을 지원해왔음을 밝혔다.
이번 국산 1호 백신 개발은 백신 개발 기업과 정부와 연구소, 민간 전문가 등이 합심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책연구기관 및 민간연구소 등과 함께 임상시험 진입 전 필수 절차인 백신 후보물질의 효능평가 및 전임상시험을 지원했다.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청, 국가임상시험재단 등과 함께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 운영, 임상시험 사전의향자 모집 및 우선 연계, 임상시험 참여 증명서 제도 신설 및 각종 유인 발굴, 임상시험 3상 참여자 예방접종증명서 제공 등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했다.
아울러 의약품 개발의 최대 난관인 임상시험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범정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지원 TF’를 구성해 범정부 협업을 통해 임상시험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신속하게 해소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교임상 3상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기업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했으며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제도를 시범 운영했다.
특히 정부는 백신 개발의 마지막 관문인 임상시험 3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지원에 총력을 다했다.
세계보건기구·감염병면역혁신연합 등 국제기구와 해외 제약사 등과 협상을 통해 대조백신 확보를 지원하고 국내 임상시험 참여 희망자 우선 연계 및 해외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재외 공관과의 1:1 매칭 지원 등도 실시했다.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제백신연구소는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임상시험으로 수집된 검체의 신속한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국가 주도의 검체 분석을 지원했고 백신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선구매 계약도 체결했다.
백신 허가 이후에도 국산 백신의 안전하고 신뢰감 있는 활용을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현재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의 교차·추가 접종에 대한 면역원성 연구를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능평가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이외 6개 기업이 코로나19 백신을, 18개 기업이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범정부 협력으로 국산 1호 백신 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살려 제2, 제3의 국산 백신과 다양한 종류의 치료제가 지속적으로 개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할 것이다.
아울러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초고속 백신·치료제 개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범정부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백신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번 경험은, 코로나19 극복뿐만 아니라 다가올 미래 감염병 대응의 중요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감염병 유행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현 추세를 고려할 때, 신변종 감염병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확보를 위해 국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중장기적 관점의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은 “아직 교차·추가 접종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검증 등 추가적인 연구가 남아 있지만, 이번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한국이 백신 자주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우리 기업이 만든 백신으로 국내 접종은 물론 적극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보건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