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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총 2만 회분 도입 결정
[Q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공급 및 운영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부실드 도입 관련 2차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이부실드 국내 공급 및 투약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부실드는 면역억제 치료 또는 중증 면역결핍증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으로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항체를 직접 투여해 예방 효과를 발생시키는 ‘예방용 항체치료제’이다.
미국 FDA의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약 시 감염은 93%, 중증 및 사망은 50%가 감소하는 등 예방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미국은 지난 해 12월 긴급사용을 승인했고 유럽은 금년 3월 시판 승인을 권고했으며 현재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부실드’는 면역억제치료로 인해 백신접종 후 항체형성이 어려운 혈액암 환자 및 장기이식 환자, 이와 유사한 선천성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에 감염 이력이 없어야 한다.
공급물량은 투약 필요 환자 규모 추계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2만 회분을 확정했다.
확정된 2만 회분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부실드의 제조사인 아스트라제네카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계약 체결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사용승인을 거쳐 신속하게 국내 도입과 투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투약대상자가 제한적임에 따라 투약은 예약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부실드도 다른 코로나19 치료제와 동일하게 전액 무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약의료기관은 중증면역저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지정·운영되며 의료진은 투약이 필요하다고 판단 시, 코로나19예방접종관리시스템을 통해 대상자를 예약하고 ‘이부실드’를 신청할 수 있다.
의료기관의 신청이 접수되면 관할 보건소가 대상자의 확진 여부를 확인 후, 확진된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질병관리청으로 약품 배정을 신청하고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해당 의료기관에 약품을 배정 및 배송하게 된다.
또한 이부실드 투약 이후 투약자의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을 의료진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보다 구체적인 신청절차 및 이부실드 투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안내는 6월 말, 의료계, 지자체 대상 설명회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면역억제치료로 인해 백신접종 후 항체형성이 어려운 사람에 대한 보호방안으로 이부실드를 국내에 도입하는 만큼, 재유행이 발생하더라도 예방접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증면역저하자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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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의 환경성적, 국제 기준에 맞춰간다
[Q뉴스] 환경부는 건축자재 공통지침과 철강 제품, 전기 냉동·냉장고 텔레비전, 공기청정기의 환경성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개별지침을 신설하기 위해 ‘환경성적표지 작성 지침’ 고시 개정안을 6월 9일부터 21일간 행정예고한다.
환경성적이란 제품의 원료채취-생산-유통-소비-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부하량을 7개 범주로 계량화한 것이며 환경성적표지는 환경성적을 명확하게 산정하면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그간 유럽연합 등 전 세계에 수출하는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등 환경개선 노력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환경성적표지 작성 지침의 대대적인 제·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을 통해 신설되는 건축자재 공통지침은 세부 건축자재 개별지침의 초석으로 국제표준에 맞춰 국제사회에서 우리 건축자재의 환경성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4개 제품의 개별지침은 기존 일반제품 공통지침이 규정할 수 없었던 특정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보다 정확한 환경성적을 산정하기 위해 신설됐다.
한편 환경부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노력을 환경성적에 기반해 규제화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환경성적의 신뢰도와 연관성이 높은 ‘전 과정 목록 자료’의 품질 향상 및 최신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대폭 확대되는 ‘전 과정 목록 자료’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환경성적 산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연계 등 산업계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국제 탄소규제에 적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도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환경성적 산정에 필요한 개별지침 및 ‘전 과정 목록 자료’를 요청하면 적극 반영해 우선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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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오존 농도 월평균 최고기록…관리대책 실행력 제고
[Q뉴스] 환경부는 올해 5월 오존 농도가 상승하고 오존주의보 발령일수가 급증함에 따라, 오존대응 국민행동요령의 홍보와 오존관리대책의 실행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의 전국 평균 오존 농도는 0.051ppm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0.042ppm에 비해 21% 증가했다.
이는 2001년 이후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월평균 농도다.
아울러 5월 한 달간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수는 18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일에 비해 10일이 늘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반적으로 오존 농도는 일사량과 기온 등에 비례해 증가하고 강수량과 상대습도 등에 반비례하는 등 기상 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5월의 기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일사량 증가, 강수량 감소, 상대습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의 오존 농도가 0.051ppm까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오존 농도가 0.050ppm까지 상승했던 2019년 5월에도 높은 일사량, 높은 기온, 낮은 상대습도 등의 기상 조건을 보였다.
환경부는 고농도 오존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6월 16일부터 오존대응 국민행동요령을 코레일 서울역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오존 예·경보제와 함께 각 기관의 옥외 광고판, 카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소산화물 등 오존 생성의 원인이 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사업장을 특별점검하고 유역환경청장이 배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존관리대책의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점검 대상은 질소산화물 다량 배출사업장 상위 50곳, 휘발성유기화합물 비산배출 신고 사업장 160곳, 페인트 제조·수입·판매 업체 150곳 등이다.
환경부는 일사량이 줄어드는 장마 전까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점검에 집중하고 이행상황을 주간 단위로 확인하는 한편 유역환경청장이 현장 방문에 나서는 등 오존 원인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고농도 오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호흡기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오존 농도가 높은 날은 오존대응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실외활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근본적으로 오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존 생성 원인물질의 집중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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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과 현장에 맞지 않는 오래되고 낡은 자치법규 2,444건 손본다
[Q뉴스] 행정안전부는 제정되거나 개정된 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개정되지 않은 자치법규 중 법령과 현장에 맞지 않는 2,444건의 자치법규를 선정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제정되거나 개정된 지 오래된 자치법규는 현행 법령의 내용이나 집행 현장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자치법규 집행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일제정비를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비 대상 자치법규의 주요 유형은 법령의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자치법규, 상위법령 근거가 폐지되거나 적용 대상이 없는 등 존속 필요성이 없어져 사문화된 자치법규,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 자치법규 등이다.
예컨대, 2021년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개정 내용이 반영되지 않아 주민감사청구 요건 등을 ‘지방자치법’의 기준과 다르게 정하고 있는 조례는 주민감사청구 실시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현행 법령의 내용을 반영해 개정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자치법규 정비를 위해 관련성 있는 자치법규를 함께 개정·폐지하는 입법방식을 통해 정비를 추진하도록 지자체에 안내하고 정비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자치단체는 확정된 정비과제를 2023년 말까지 정비해야 한다.
또한, 일제정비와 함께 정확한 자치법규 정보의 제공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 등재되어 있는 자치법규의 오류 사항을 확인·정정하는 자치법규정보시스템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오래된 자치법규를 법령에 부합하도록 정비하고 집행 현장의 실정을 자치법규에 반영함으로써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주민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정비는 오래된 자치법규에 대해 지자체에서 스스로 검토해 정비함으로써 자치법규의 품질을 향상하고 정책의 효과를 주민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지자체와 함께 법령과 현실에 맞지 않는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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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잡는다
[Q뉴스]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는 총 4천만 건의 지역사랑상품권 거래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심거래 탐지모델’을 개발해 4개 지자체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의심사례에 대해서만 조폐공사에 데이터 추출을 요청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나, 의심거래 탐지모델 개발로 실시간 점검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심거래 탐지모델 개발을 위해 행안부와 조폐공사는 위탁·운영 중인 72개 지자체 중 4개 지자체의 가맹점·이용자 정보, 구매·선물·환전·결제 내역, 계좌변경 이력, 부정거례 적발사례 등 총 20여 종의 데이터 4천만 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정유통 의심거래에 대한 16개 시나리오를 정립했으며 이를 통해 정상거래와 이상거래를 자동 분류 할 수 있는 ‘의심거래 탐지모델’을 개발했다.
의심거래 탐지모델의 대표적인 의심 시나리오는 비정상거래금액이 결제되는 경우, 환전 시 상품권 구매 일련번호가 연속되는 경우 등이며 모바일형과 지류형으로 나뉘어 적용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는 이번 분석 결과를 4개 지자체에 시범 적용한 후, 전국 72개 지자체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출된 이상거래 유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례집을 배포하며 탐지모델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이번 의심거래 탐지모델 개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유형의 이상거래 점검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활성화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과제는 지역사랑상품권 거래 의심사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부정유통에 면밀하고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고 사전 예방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데이터기반의 일하는 방식 대전환을 통해 일 잘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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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행정 업무 자동화로 디지털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
[Q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 향상을 위해 정부 업무에 대한 로봇업무처리자동화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과기부 등 중앙부처 6개 기관의 7개 과제를 대상으로 해당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로봇업무처리자동화 과제발굴 공모전을 개최하고 48개 과제를 심사해 가장 적합한 7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7개 과제는 온나라 문서 자동 기안, 고객 안내장 발송, 국세행정시스템 서비스 자동 점검, 관세행정 통계 보고자료 작성, 시설공사 원가계산 검토, 통계 조사원 모집관리, 정부 역량위원 배정 등이다.
조달청은 시설공사 입찰 전에 공사비를 구성하는 단열재, 시멘트 등 시설자재 내역의 단가 적정성과 인건비 적정성을 최신 가격과 비교·수정하는 업무에 로봇업무처리자동화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약 34명의 인원이 수행하는 3,000여 건의 공사에 대해 16,000여 시간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요즘 시기에 철강재, 구리 자재 가격 등 물가상승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는 가격을 적시에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홈택스, 세정 업무 포털 등 복잡한 국세행정시스템을 매번 점검할 때마다 30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일일이 점검을 해야 했으나, 시스템 점검 자동화로 연간 약 1,500시간의 업무 절감과 시스템 오류 감소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전자신고 조회 등 국민들에게 중단 없이 홈택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법원, 경찰청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금융거래정보 제공 요청 건이 연간 약 2만여 건에 이르고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비슷한 유형의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로봇업무처리자동화 적용 시 연간 약 3,000시간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체국 예금/보험 관련 상품 안내 등 고객에게 안내장을 발송하는데 매번 대상을 추출하고 안내장을 생성, 검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로봇업무처리자동화 적용으로 연간 약 2,400시간이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7개 과제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과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형화되고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업무처리자동화로 처리함으로써 행정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소요시간 감축으로 업무 효율성과 근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정부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 등이 확인되면 로봇업무처리자동화를 전체 공공부문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며 시범사업이 성공사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옥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 “로봇업무처리자동화를 행정에도 도입 적용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 및 공공영역에 효율성을 증가시켜 업무시간 절감, 에너지 자원 절약과 인력의 효율적 재배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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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고 소중한 이야기를 가진 아름다운 이웃을 추천해주세요
[Q뉴스] 행정안전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 발굴을 위해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7회를 맞이했다.
자원봉사대상 후보는 국민 누구나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추천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지역별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공개 검증, 공적 심사를 거친 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공적내용에 따라 최고 영예인 훈장부터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모든 수상자들의 주요 활동 내용은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모범사례로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코로나 19·강원도 산불과 같은 국가적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거나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신 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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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42.7대 1
[Q뉴스] 2022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하락한 42.7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4~26일까지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785명 선발에 총 33,527명이 지원해 평균 4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접수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5,420명 감소해 작년 경쟁률 47.8대 1보다 하락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579명 선발에 27,693명이 지원해 47.8대 1, 기술직군은 206명 선발에 5,834명이 지원해 2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직군 교육행정에서 3명 모집에 614명이 지원해 204.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직군에서는 일반농업이 5명 모집에 390명이 지원해 7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29.7세로 지난해보다 약간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9,824명로 가장 많았고 30대 10,937명, 40대 2,505명, 50세 이상 261명 순이었다.
지원자 중 여성비율은 50.8%이다.
올해 7급 공채선발 1차 필기시험은 7월 23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시험장소는 7월 15일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된다.
유승주 인재채용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 대책 등을 철저히 준비해 시험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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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2022년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및 기특한 기자단’ 위촉식 개최
[Q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6월 8일 11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2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2012년부터 매년 기술과 능력으로 성공한 숙련기술인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그들의 성공담을 통해 숙련 기술 우대 분위기 조성과 숙련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는 김성호 대한민국 명장 김병철 대한민국 명장 장권영 기능장 문상의 2017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하민재 2019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가 위촉됐다.
김성호 명장은 인공지능 까치집 검출시스템으로 철도 10대 기술상을 받은 바 있으며 김병철 명장은 35년 만에 의료장비 분야 최초로 의료장비제조 1호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장권영 대표는 2019년 말 에너지 정보기술 플랫폼 기업을 창업해 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에 스타트업 중 최초로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김성호 명장과 문상의 2017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는 2021년에 이어 연속해서 홍보대사를 역임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홍종흔 대한민국명장회장을 포함한 민간 숙련기술자단체장 4인, 홍보대사 5인 등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홍보대사 소개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숙련기술홍보 청소년 기자단인 ‘제8기 기특한 기자단’ 11명의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임명장 수여 활동 각오 발표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기특한 기자단은 우수숙련기술인의 활동을 청소년 시각을 통해 취재해 숙련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조직됐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스타기술인 홍보대사가 숙련기술 선도자로 성공담을 널리 알리고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길을 밝혀 달라”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공단도 앞으로 다양한 숙련기술 장려 정책을 통해 숙련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늘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향후 약 1년 동안 이야기콘서트 강연 방송 출연 누리소통망 활동 등을 수행하며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오늘 위촉된 기자단들은 숙련기술 장려사업 행사 취재 홍보대사 취재 숙련기술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하며 미래 숙련기술인을 꿈꾸는 또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숙련기술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홍보대사와 기자단의 활동은 숙련기술 포털사이트 ‘마이스터넷’과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공식 누리소통망 채널인 ‘숙련기술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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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와 함께 초격차 전략기술 육성 가속화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차원 전략기술에 대한 체계정립과 육성 본격화를 위해 기술 및 외교·안보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기획자문단을 구성하고 6월 8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LG디스플레이 강인병 상임고문을 공동단장으로 총 15인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의 기술패권 동향 및 우리의 정책적 대응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근, 신흥·핵심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국제질서가 급격히 바뀌는 기술패권 경쟁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세계 각국은 국익증진과 자국 중심 기술보호를 위한 전략기술 육성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우리도 초격차 전략기술 육성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지난 5월에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인공지능·바이오·반도체 등의 첨단기술 및 원자력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경제·외교·안보 통합적 관점의 전략기술 육성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글로벌 경쟁구도 및 정책여건 변화 등에 대한 민관합동의 심층검토를 통해 주도권 확보가 필요한 전략기술을 지정하고 집중할 하위 중점기술까지 구체화하는 체계정립을 추진한다.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선별한 10개 필수전략기술을 바탕으로 한미정상회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등 대외 환경변화와 최근 국내기업의 적극적 미래전략 투자분야 등을 고려해 전략기술의 추가·조정 등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토대로 기술개발, 핵심인력 확보, 표준선점 및 국제협력 등을 위한 전략기술별 세부 로드맵을 마련하고 시장에서의 실질적 성과창출이 가능한 범부처 연구개발 초격차 프로젝트를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주영창 혁신본부장 취임 후 전략기술의 체계정립과 집중 육성을 위한 현장행보로서 기술패권 시대에 전략기술 육성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략기술 육성 추진방향의 제시와 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시키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번에 구성된 기획자문단은 전략기술 관련 경제·외교·안보 관점의 위협평가 및 대응방향을 모색하고 총괄 기획·자문의 역할을 수행해 전략기술 정책추진에 있어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영창 혁신본부장은 “기술경쟁이 경제적 측면을 넘어 외교·안보적 국제질서까지 뒤흔드는 과학기술 패권시대가 본격화되어 결국은 우리만의 초격차 기술과 대체불가 원천기술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핵심이다”고 강조하면서 “민간전문가의 폭넓은 참여를 토대로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을 구체화해, 국가차원의 전략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