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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이송 네트워크로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지킨다
[Q뉴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더 많은 중증외상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이송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제3차 중증외상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병원 전 단계의 중증외상환자 처치와 이송을 담당하고 있는 소방청과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 조사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질병관리청이 공동 개최한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119구급대원 100여명을 비롯한 응급의학과, 외상외과 등 중증외상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행사 내용은 사전 등록한 전국 구급대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송출된다.
워크숍은 중증외상환자 발생 현황과 손상예방관리법 마련 및 손상조사감시체계 향후 계획에 대한 질병관리청 배원초 과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발전 방안 토의 구급대원의 현장 경험 공유의 2개 세션으로 나뉘어 발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증외상환자 현장 처치와 이송”에 대해 가천길병원 최강국 교수의 발제 후, “외상체계와 헬기이송”에 대해 의정부성모병원 조항주 교수의 발표 및 제언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중증외상환자의 선별 및 이송 결과”에 대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최영호 교수의 분석과 제언 후, 단계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의 향상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사가 탑승하는 119Heli-EMS 헬기 운영을 통해 생명을 구한 실제 중증외상환자 및 출동대원 인터뷰 영상의 상영으로 구급대원에 대한 감사 및 구급대원에 현장 처치 및 소감에 대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교통사고 및 산악사고 현장과 헬기 이송 시의 중증외상환자 처치 경험에 대해 김성국, 김태호, 서강윤 구급대원의 발표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이후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소방청·질병관리청이 공동 주최하는 “중증외상 품질관리 워크숍”은 그동안 중증외상 전문가 및 현장 구급대원 상호 간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중증외상환자에게 요구되는 전문 처치와 이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개선점을 제시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제3차 워크숍은 “현장-이송-병원”으로 연계되는 중증외상환자 이송 네트워크의 활성화와 효율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지역 거점 병원과 연계되어 의사가 탑승하는 119Heli-EMS 모델을 기반으로 한 지역별 중증외상환자 이송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중증외상 이송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119Heli-EMS 등 구급 항공 이송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119구급 이송 체계를 수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중증외상환자의 이송 네트워크가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 조사감시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중증외상 관련 전문 의료진 및 구급대원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써 ‘중증외상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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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수사 꿈나무 양성 나선다
[Q뉴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를 시행하고 있는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자유학기제 연계 과학수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하반기 자유학기제 연계 과학수사 체험교실은 9월부터 11월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되며 총 10회로 진행된다.
과학수사 체험교실은 과학적 원리가 범죄수사와 법과학 감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험하게 함으로써 미래 법과학 꿈나무를 양성하고 범죄자는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을 학생들에게 심어주어 건전한 사회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제 증거분석에 사용하는 감정기법 관련 실험을 학생들이 흥미롭게 체험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호평을 받았던 시약을 이용한 혈흔·타액 검출 실험, 인체골격 모형 조립, 교육용 차량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교통사고 분석 체험, 지폐를 활용한 위조 방지 요소 찾기, 거짓말탐지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2009년부터 운영된 과학수사 체험교실은 올해 상반기까지 1천 8백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법과학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올해 상반기 자유학기제 연계 과학수사 체험교실은 9회로 진행됐으며 총 158명이 참여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 자녀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과학수사 체험교실을 2회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참여를 원하는 중학교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누리집 ‘꿈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과학수사 체험 교실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의 호평에 힘입어 2020년 제9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과 더불어,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 체험기관으로 3차례 인증 받았다.
향후 국과수는 중학교뿐 아니라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 특강 등을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인재 육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남규 원장은 “국내 유일 법과학 기관인 국과수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해 과학수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수한 법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대상을 다양화하고 적극적으로 진로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 기여와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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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나노기술 적용 의약품 개발지원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노기술을 적용한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업계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나노의약품 개발업체 대상 제품화 규제지원 간담회’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9월 1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나노기술 적용 의약품 개발 가이드라인 등 개발지원 현황 공유 나노기술 적용 의약품 연구·개발 시 애로·건의 사항 청취 선제적으로 규제지원이 필요한 분야 발굴 등이다.
식약처는 국산 신기술이 혁신제품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의 규제 정합성 검토, 식약처 전문가 밀착 상담, 글로벌 기준 우선 적용, 신속심사 등을 제공하는 브리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 의약품이 제품화될 수 있도록 ‘규제개혁 2.0’ 과제에 반영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나노물질 함유 의약품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의약품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나노기술 적용 의약품 개발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참고로 이번 간담회는 식약처, 미국 FDA 등 국내·외 규제기관과 연구·개발자가 모여 나노기술 적용 의약품의 규제관점, 국내외 최신 개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2023년 글로벌 바이오콘퍼런스 나노의약품 포럼’ 종료 후 개최되어 글로벌 조화를 고려한 규제지원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나노기술 적용 의약품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기술 혁신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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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년 예산안 7111억원 편성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 대비 346억원 증가한 총 7,111억원으로 편성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하에서도 내년도 예산안은 기존 국정과제인 ‘안심 먹거리 환경조성과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지원’ 이행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마약류 안전망 강화’의 확실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24년도 식약처 예산안의 주요내용은 안심 먹거리와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 바이오·헬스 안전 및 혁신성장 기반 확충 마약류 예방·재활 안전망 구축 및 관리 강화 미래 대비 선제적 식의약 안전관리 환경조성 등 4개 분야이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114개소까지 확대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내년에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사업을 통합해 예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집행한다.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세계 최초의 식품 분야 규제기관 기관장급 다자협의체를 운영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들과 함께 식품분야 공통과제를 논의하고 식품 안전의 규제조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직구식품 구매·검사 건수를 확대한다.
또한 수입·유통식품 방사능 검사의 신속·정확하고 안정적인 검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보강한다.
식품 기구·용기·포장에 물리적 재생원료를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재질에 대한 재활용 안전성 평가 기준과 시험·분석 평가법을 마련하고 식품용기 재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다.
배달앱, 새벽배송 등 일상화된 온라인 식품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푸드QR을 활용한 식품안전 디지털 유통망을 구축해 식품의 인허가부터 유통, 소비까지 이르는 전주기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한다.
고도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제품의 성장세를 견인하기 위해 인공지능 분야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제품의 글로벌 규제체계’를 논의한다.
아울러 국내 우수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임상시험 설계, 성능시험 등에 대한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해외 인허가 규제정보 등을 적극 제공한다.
의료기기 품목갱신이 2024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 도입·정착을 위해 평가자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업계에 제공하고 갱신 심사자 교육과 민원설명회 등을 적극 추진한다.
우리나라의 MDSAP 정회원 가입을 위해 MDSAP 추진단을 마련하고 공동심사 평가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국가 간 GMP 상호인정을 위한 MDSAP 가입을 추진한다.
WHO 우수 규제기관 등재를 위한 WHO의 국내 현장 실태조사 결과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해 해외 고위험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현지실사를 확대하고 임상시험 조사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국내·외 백신 인증·허가 교육과 해외 규제정보 제공을 추진하고 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취급하는 의약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냉장 유통관리 기준 강화 등 전문적인 의약품 유통시스템을 구축한다.
청소년 등 젊은 층의 마약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존의 경고성 콘텐츠 대신 청소년 맞춤형 마약류 인식개선 콘텐츠를 제작해 TV·뉴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홍보를 강화한다.
전국 5~39세 총 인구 1,951만명 중 약 34만명에 그쳤던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약 205만명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교육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교재를 제작·보급해 실효성 있는 마약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지능화·음지화되고 있는 마약류 불법유통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에 대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정보수집·감시 시스템을 마련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처방내역 등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오남용 의심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현장감시도 확대·실시한다.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재 서울·부산·대전에만 설치되어 있는 마약류 중독재활센터를 전국에 확대 설치하고 약물별·대상별 특화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도 개발해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
또한 야간 시간대에 마약류 중독자들의 마약류 유통·사용이 활발한 점을 고려해 24시간 운영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 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상담의 전문성, 실효성, 효과성을 높이도록 한다.
담배 제품의 유해물질 분석연구를 궐련형 전자담배까지 확대하고 분석 장비를 확충하는 등 담배의 유해성 관리를 강화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업체에서 그동안 수기로 기록·관리했던 식품안전관리 정보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교육 등 관리자료를 디지털화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썹 전산기록관리시스템을 개발·구축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를 식품 영업자에게 제공한다.
영업자는 시스템으로 위해 분석 정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아 해썹 운영·관리의 효율성과 실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생명공학, 정보통신 등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푸드테크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체식품 소재에 대한 생산·제조 및 유통·소비 단계 안전 평가 기술을 개발해 신산업을 지원하고 대체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다.
이 밖에도 동물대체시험법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등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대체기술 연구 등을 실시해 표준화된 동물대체시험법을 마련한다.
식약처는 2024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과정을 거쳐 확정되면 ‘안심 먹거리 환경조성과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지원’과 ‘마약류 안전망 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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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보호 4대 입법 합의, 9월 4일 교육위 통과 예정
[Q뉴스] 교권 회복 및 보호 입법화 지원을 위한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2차 회의가 9월 1일 오전 7시 30분 국회 본관에서 개최됐다.
회의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철민 국회 교육위원장,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간사,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의 주요 입법과제를 시행하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소위원회 논의 결과를 발표했고 해당 법안들은 9월 4일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관련 법안은 교권 보호 4대 법안으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및 ‘교육기본법’이며 법안별 주요 개정 사항은 붙임과 같다.
아울러 4자 협의체는 교원이 아동학대 범죄로 신고된 경우 정당한 사유없이 바로 직위해제 처분을 받지 않도록 개선하기로 합의하고 바로 법안소위에 상정하기로 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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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 활용으로 업무혁신방안 모색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1일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과기정통부 본부·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3 과기정통부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데이터기반행정의 문화조성과 확산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핵심 전략 요소로서 정부는 인공지능·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국정운영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 관련 현안과 정책 및 행정서비스 기획·개선’에 대한 자율 주제로 지난 5월8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됐으며 총33개 과제가 접수 됐다.
과기정통부 소속·산하기관에서 제출한 과제 총 33건에 대해 1차 외부전문가 평가와 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아이디어·기획 부문과 분석·활용 사례 부문에서 각각 1건씩 선정했다.
아이디어·기획 부문은 선박내 검출기를 이용한 방사능 데이터 측정 및 시각화를 통한 ‘해양 환경 방사능 안전 정보 공개를 위한 실시간 해수 방사능 분석데이터 활용 방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고 분석·활용 사례 부문은 우편물 분류 기계에서 출력되는 우편물량 원시데이터를 분석·활용한 ‘근골격계질환 감소를 위한 우편물 데이터 분석’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 류광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기반행정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데이터 분석은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도구로 그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정책수립은 국민이 신뢰하는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앞으로도 데이터기반행정 확산과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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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사이렌’의 모든 자료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공개
[Q뉴스] 고용노동부는 올해 2월부터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기업관계자 등에게 공유된 중대재해 발생 사례, 계절·시기별 위험 예방자료 등 총 320여 건을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전부 공개한다.
이번 자료 공개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유사재해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대재해 사이렌만큼 좋은 교과서가 없다며 그동안 축적된 자료들을 공개해 달라는 현장의 요구가 많아 이루어졌다.
요즘 현장 안전관리자 사이에서는 “이제 별도 검색 없이 중대재해 사이렌 오픈채팅방만 확인하면 우리 사업장에 꼭 맞는 재해예방 자료를 찾을 수 있다”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업장과 같은 기계나 유사한 공정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가 담긴 중대재해 사이렌 자료를 근로자가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 놓은 곳도 다수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그간의 모든 자료를 업종·사고유형·사고 기인물별로 분류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매월 자료를 공개해, 누구나, 언제든지 필요한 자료를 내려받아 재해예방 활동에 적극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중대재해 사이렌의 자료들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꼭 필요한 공적자원으로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며 “연말에는 중대재해 사이렌 자료를 모두 모아 서적으로 발간하는 등 지속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국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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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23년 상반기 영업실적 발표
[Q뉴스] 행정안전부는 1,293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3년 상반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총자산은 ’23년 6월말 290.7조원으로 ’22년말 대비 6.5조원 증가했고 총수신은 259.4조원으로 ‘22년말 대비 8.0조원 증가했다.
총대출은 196.5조원으로 ’22년말 대비 5.1조원 감소했는데,기업대출은 ‘22년말 대비 0.8조원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5.9조원 감소했다.
전체 연체율은 5.41%로 ’22년말 대비 1.82%p 상승했으며 기업대출 연체율은 8.34%, 가계대출 연체율은 1.57%로 전년말 대비 각각 2.73%p, 0.42%p 상승했다.
순자본비율은 8.29%로 ’22년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최소규제비율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236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와 대출 연체 발생에 따른 대손충당금 적립 등 관련 부담 증가에 기인한 것이나, 하반기 이자비용 감소, 연체율 관리 강화 등에 따라 연말에는 순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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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업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 될 ‘새로운 디지털 질서’ 논의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9월 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디지털 질서의 기본방향인 ‘디지털 권리장전’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새로운 디지털 질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의 일환으로 대학 총장, 학회장, 청년 세대, 석학⋅전문가, 이해관계자 등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가전, 통신, 플랫폼 등 주요 대기업의 관계자와 AI·데이터·로봇·교통·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의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기업과 시장의 관점에서 디지털 산업이 더욱 크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보장되어야 할 권리⋅책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디지털 심화 시대에 발생하는 다양한 쟁점에 대한 폭넓은 사회적 논의와 적절한 대응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은 인식을 같이하면서도, 디지털 기술의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규범체계의 정립을 통해 자유로운 혁신이 촉진되고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 심화의 과정에서 다양한 이슈와 쟁점이 자연스럽게 제기 될 수 있지만, 이를 잘 수용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혁신이 보장되고 그 혜택은 사회 구성원 누구나 함께 향유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의 정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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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장기 이송”, 이스타항공 동참
[Q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이스타항공은9월 1일 신속한 장기 이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9월 1일부터 기증자의 장기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장기 이송 관계자의 항공기 탑승 안내 협조 좌석 매진 시 취소 항공권에 대해 최우선 예약 협조 공항 내 의료진 신속 수속 지원 및 에스코트 협조 핫라인을 통한 간편 연락체계 구축 기타 신속하고 안전한 장기이식을 위한 협력 증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항공권이 없어 원거리 이송에 애로사항을 겪었던 현장 의료진들도 장기이식 수술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을 매우 반기고 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관계자는 “신속한 장기이송을 위한 이스타항공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제안과 협력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새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