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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주의 당부
[Q뉴스] 경상북도는 올여름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폭염시간대 야외활동에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첫 폭염경보 시기가 지난해 보다 20일 가량 앞당겨졌고 ‘라니냐’의 영향으로 뜨거운 공기가 뚜껑 형태로 지면을 감싸는 ‘열돔 현상’이 발생해 예년보다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경북소방본부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여름철 폭염 관련 출동건수는 총 311건이며 이송 인원은 30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 48건 출동으로 48명의 온열환자를 이송했으며 열탈진이 28명로 절반이 넘어 가장 많았고 열실신 8명, 열경련 7명, 열사병 5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31명 발생해 전체 환자의 65%를 차지했다.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 어린이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된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폭염 구급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관련 응급의료 상담과 응급처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올여름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열질환자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적정한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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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열어갈 여성농업인 리더 역량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6일부터 1박 2일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여성농업인 경북연합회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농촌의 변화를 주도할 리더로서 성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서 중요성이 증대되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촌융복합사업과 경영관리, 여성농업인 리더로서의 역할, 6차 산업 우수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주최한 김미점 한여농 도연합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지속적인 일손 부족의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 현장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킨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이고 농업의 주체, 리더로서 앞장서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한여농 도연합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여성농업인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늘 앞장 서 왔다”며 “농업의 첨단산업화와 농촌공간의 재창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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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이전 위한 첫 단추, 건축 설계 착수
[Q뉴스] 경상북도는 6일 농업기술원에서 배병길 총괄건축가,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원 이전 건립 건축 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1년 11월부터 22년 3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dA 건축사사무소의 ‘Beyond Horizon’작품을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초기 작업이다.
외부 공간 및 내부 공간계획의 구체화를 통한 건축물의 빌드 업 단계로서설계기술자들의 계획에 대해 수요기관인 농업기술원의 의견을 듣고 향후 구체화 과정을 거쳐 올 11월 경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dA 건축사사무소 작품 Beyond Horizon은 “기존자연의 회복, 채움과 비움의 미학, 소통과 교류의 융·복합 차세대 연구단지”라는 주제로 주변자연의 회복을 통한 단지계획과 시험포장과의 유기적인 결합, 전통 서원의 수평지붕과 중정마당 및 차경을 건축물에 담았으며 미래의 융합과 소통, 첨단과 지속가능한 연구와 창의의 복합공간으로 제시해 내었다.
도는 23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 하고 5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6년 하반기 상주 사벌국면 삼덕리·화달리 일원에 부지면적 69만6,461㎡, 연면적 4만462㎡ 규모로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농업기술원 이전 시험연구포장 조성사업 분야는 지난달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잔여부지 보상 및 문화재 표본 및 시굴조사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시험연구포장 조성 공사를 착수해 26년 하반기 건축공사와 함께 마무리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수요기관인 농업기술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건축물의 구체화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며 “도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들의 고견을 작품에 녹여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농업연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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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우수 배터리 특구 현장방문
[Q뉴스] 경상북도는 6일 포항에서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올해 실시한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우수 특구에 선정되면서 참여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추진성과 등을 점검하고자 열렸다.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19년 7월 지정돼 포항의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영일만산업단지에서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실증을 통해 상용화,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사용 후 배터리 국가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진기지로 역할을 수행 중인 경북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를 방문했다.
도는 ‘경북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발자취와 미래’ 발표를 통해 배터리특구의 성과와 경북 이차전지 산업벨트 구축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의 현장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의 사용 후 배터리 보관동과 신뢰성·안전성 평가 시설을 점검했다.
조주현 차관은“경북의 배터리 특구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안착에 가장 크게 기여한 특구”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뤄낸 특구성과를 기반으로 산업화 확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일정으로 배터리특구의 앵커기업인 에코프로를 방문해 기업관계자들로부터 회사소개, 이차전지 신산업 현황 및 추진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배터리특구 재활용사업 주관기업으로 국내 최초 폐배터리 리사이클링부터 양극소재 제조까지 생산 공정의 집적화를 통해 Value chain 수직 계열화에 성공한 국내 양극재 생산 1위 기업 이어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31만㎡에 25년까지 2조 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로 조성하고 있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둘러봤다.
김병훈 에코프로 대표는“기업입장에서 규제는 사업화를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인데, 특구를 통해 규제혁신 과정을 지켜보면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 지역성장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중기부, 지자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주현 차관은“배터리 특구의 성공은 법령미비라는 불확실성을 함께 이겨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부처에 잘 전달하고 향후 특구제도 운영에도 적극 반영·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며 “도는 앞으로도 신기술·신산업 분야 성장거점을 확산시켜나감으로써,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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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이철우 도지사에 감사패 전해
[Q뉴스]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는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2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대신해 강성조 행정부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해비타트는“그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해비타트 운동에 경북도가 적극 동참해 꿈과 희망을 주는데 크게 기여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한국에는 1992년 해비타트 한국운동본부 발족을 시작으로 서울지회 등 11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1994년을 시작으로 2.4만여 세대에게 보금자리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도는 한국해비타트 본부 및 경북지회와 연계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2년간 15개 시군 25가구를 지원했고 올해도 10가구를 추가로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청년들을 위해 희망의 이동식 청년주택을 공모선정을 통해 영덕에 10채를 지원했고 올해도 10채를 추가로 공모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는 앞으로도 한국 해비타트와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도민을 위해 안락한 집을 지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사업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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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942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7월 5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25명, 국외감염 17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98명, 포항 167명, 경주 137명, 경산 87명, 안동 69명, 영주 42명, 예천 36명, 김천 35명, 영천 26명, 상주 26명, 칠곡 26명, 성주 21명, 문경 17명, 울진 13명, 청송 8명, 영양 8명, 봉화 7명, 의성 5명, 군위 4명, 영덕 4명, 청도 2명, 고령 2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23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46.1명이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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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안전, 도민안전문화대학에서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경운대학교에서 김동제 경운대 총장, 김중권 도 재난안전실장, 구미시 이·통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안전문화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도민안전문화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발전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경북도 재난안전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안전경북 365포럼’에서 제안된 사업이다.
이는 교육 참여도와 집중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몰입형·집중형 교육방법을 접목해 안전교육 체계의 선진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2개의 과정으로 23개 시군의 이·통장 등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도민안전문화교육과정과 능동형 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날 실시한 교육과정은 재난징후 인식과 생존행동, 자연재난 유형별 안전수칙, 건물화재의 이해와 최적 대피로 선정방법을 주제로 개인별, 조별 대립토론, 협업의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또 기능성 게임 내에서 도내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대응하는 지식 습득형 교육과 보잉 767 항공기 피난 실습, 건물화재 시 완강기 피난실습,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 경험학습형 교육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능동형 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은 도민안전문화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능동교육의 이해, 능동교육의 설계와 적용, 재난 대응 능동교육 등 도민을 대상으로 능동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안전교육 역량을 배양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안전문화대학은 총 32회, 능동형 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은 5회로 총 37회로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경운대학교 재난안전연구센터 전화 등을 통해 꾸준히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 교육에 능동형 교육이라는 선진화된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교육생 스스로가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도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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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119구급차 내에서 새 생명 탄생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일 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30대 산모가 119구급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여아를 순산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오후 7시 32분경 구미 읍에 거주하는 38주차 임산부가 분만 진통을 호소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미소방서 옥계119안전센터 구급대원 3명은 즉시 출동해 임산부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진료를 받던 대구 소재 산부인과로 출발했다.
분만 진통의 주기가 짧아져 출산이 임박했다고 판단한 구급대원들은 이송 중 응급분만을 준비했고 구급지도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으며 구급차 내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해 병원에 인계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흔치 않은 상황이라 긴장도 됐지만 평소 받았던 분만 응급처치 교육과 훈련대로 침착하게 대응했다”며 “건강한 산모와 신생아를 보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출산율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내 거주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를 대상으로 갑작스러운 출산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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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양식 수산물 보호에 행정력 집중 한다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고수온·적조 대응’관계기관 대책마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동해수산연구소, 해경, 수협, 어업인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여름철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수온·적조로부터 양식 수산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방제대응장비 구축, 예찰·예보 인프라 확충, 민·관 합동 현장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르면 올해는 북극 이상고온에 따른 제트기류 약화와 기압계 정체로 폭염 일수가 예년보다 늘어 평년보다 수온이 1℃ 정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수온은 7월 초·중순부터 시작해 7월 중·하순경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지역 동해안에 피해가 우려 된다.
이에 도는 고수온·적조 피해 제로화로 안전한 수산업 구현을 위해 적조·고수온 대비 국·도비 예산 8개 사업에 51억을 신속 교부했다.
또 방제 장비인 황토 2.3만여t 전해수 황토 살포기 1대, 바지선 1척을 확보했다.
특히 고수온 대응을 위해 양식어가에서는 냉각기 65대, 순환펌프 1,900여대의 방제장비를 사전에 비치했으며 적조·고수온 예비 단계부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도내에는 87개 양식장에 강도다리, 조피볼락, 넙치, 돔류, 전복 등 1천801만마리를 양식하고 있으며 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강도다리가 전체 양식어류 중 78%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지난해 경북 동해안 고수온 발생이 34일간 지속돼 역대 최장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강도다리, 넙치 등 47만 마리가 폐사 하는 등 25개 어가에 8.54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적조는 2016년 이후 발생하지 않았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수산물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적조·고수온 피해까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어업인들도 방제장비 사전 점검 및 양식어장 관리 요령 등을 충분히 숙지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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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함께.경북을 청년CEO 양성 요람으로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등 7개 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2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와 센터별 특화전략,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 창업 우수사례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외부 전문심사위원의 평가·심사를 통해 7개소를 선정했다.
최우수, 우수최우수상에 선정된 대구한의대에는 도지사 상패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대구한의대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고 바이오뷰티, 헬스케어, 리빙케어 3대 특성화 분야를 지역산업과 연계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사업화 지원 158건, 매출액 80억원, 신규창업 37명, 고용창출 94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안동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도립대학교, 대구대학교, 경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안동대는 북부권 창업거점센터로서 역할을 훌륭히 해왔으며 창업기업 매출액이 82억원, 고용은 89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금오공대는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 S등급을 획득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으로 기업이 어려워하는 시제품 설계 및 제작지원으로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경북도립대는 지역과 연계한 6차 산업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고 전체 입주기업 9개사 중 7개사 자금유치를 통해 입주기업 생존율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구대는 지역 최대 규모의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 창업중심대학과 교육부 LINC 3.0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업 기업을 위한 지원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갖췄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제조업 창업기업 입주원칙으로 연구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R&D 성과가 우수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입주기업 임대료 감면 등 기업복지에 힘써 왔다.
경일대는 미래 먹거리 4차 산업 기반 기술창업 육성에 힘썼으며 16년 연속 우수 창업보육센터에 선정된 역량을 통해 기술 융·복합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간, 경영·기술 컨설팅 및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도내에는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많은 22개소의 창업보육센터에 571여개의 창업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필수적이다”며 “우리 경북이 명실 공히 전국에서 제일가는 청년CEO의 요람으로 우뚝 서도록 청년창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