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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청송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현장평가 나서
[Q뉴스] 경상북도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 현장평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초 지정 시 부여된 권고사항 이행여부와 그간의 관리·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평가단으로는 유네스코가 현장심사자로 선정한 베트남의 쩐떤빤과 이란의 키미야 사닷 아자예비가 참여한다.
현장평가는 청송군수 면담과 운영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대표명소인 주왕산, 탐방안내센터, 청송정원, 꽃돌생태탐방로 신성리공룡발자국 등을 중심으로 방문하며 그 간의 관리·운영현황을 점검한다.
또 지질공원 협력업체를 방문하고 지역주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현장평가단은 청송 세계지질공원 지정 시 권고된 지질공원 가시성 증대, 지질명소의 지질학적 가치와 다른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의 연계성 확보, 국제교류활동 및 협력 강화 등에 대한 이행현황을 점검한다.
또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항목인 지질유산과 보전, 관리구조, 교육활동, 지질관광, 지역협력 등에 대한 부분도 점검하게 된다.
현장평가 후 작성된 심사자들의 현장평가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올해 12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한편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경북 청송군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 지역으로 지난 2014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2017년에 국내 제주도에 이은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고 이번에 첫 번째 재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권고사항 이행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주왕산 탐방안내센터를 새롭게 건립해 지질공원 홍보와 교육, 탐방편의제공 등 지질공원 핵심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또 일본 아소시와 중국 황강시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국제교류와 협력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주왕산권역에 집중된 탐방수요를 분산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송정원 조성,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생태공원 조성 등으로 지질공원 운영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원활한 현장평가 대응을 위해 만전의 준비를 다해왔다”며“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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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최고 獨 프라운호퍼연구소와 메타버스 국제기술협력
[Q뉴스] ‘디지털 기회의 땅 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 사업의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에서 프라운호퍼 IKTS,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메타버스 글로벌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독일 프라운호퍼 IKTS 알렉산더 미카엘리스소장, 구미 부시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메타버스 글로벌 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활동을 위한 플랫폼·사업조직의 구성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프라운호퍼연구협회는 막스플랑크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 연구소를 보유한 응용과학기술분야 최고 연구기관이다.
특히 프라운호퍼 IKTS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첨단 세라믹 소재 연구소로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 독일 정부에서 시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을 수행하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컨셉의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사업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정부의‘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정책’과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테스트베드 구축, 도전적 연구개발 지원, 국내 메타버스 융합산업을 선도해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육성을 위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의 강점인 5G 시험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공데이터 센터, XR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등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단지, 연구단지, 콘텐츠 서비스 단지가 집적화 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만들어 갈 구상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통해 1970년대 경북이 제조산업을 이끌어 나갔듯이 메타버스 신산업으로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프라운호퍼 IKTS 등 국제 연구소와 글로벌 기업 유치, 협업을 통해 경북을 세계대표 메타버스 주도지역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메타버스 공동기술개발을 시작으로 프라운호퍼 연구소 공동연구센터 유치, 메타버스 관련 원천기술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도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R&D자립화 및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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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신만항의 미래, 네덜란드에서 답 찾아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오전 9시에 로테르담항만공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네덜란드의 핵심 주력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물류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부산항만공사 물류센터 견학을 통해 포항영일신항만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알라드 카스테레라인 항만공사 사장은 “유럽물류의 허브항이자 중심지인 로테르담항만을 비롯해 물류산업은 네덜란드 정부가 선정한 9개 핵심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네덜란드의 선진 물류산업 시스템을 경북 포항영일신항만에 적용해 새로운 성장모델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경북형 물류산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네덜란드의 경우 배후 지자체들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시스템을 구축해 국제물류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로테르담항은 인접한 17개 지자체와 주택건설, 교통, 수송, 토지개발정책, 환경, 공공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역성격의 도시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초기의 항만도시 해운과 항만기능에서 탈피해 대규모 배후 물류단지와 시설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물류산업을 배후 지자체등과 상호협력을 통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육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로텔르담항만공사의 경영운영 및 방향을 검토해 새로운 성장모델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통단지 중심의 사업추진과 중고차 수출 등 특화모델의 발굴과 선박의 대형화 및 온실가스 이슈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로테르담항만 모델을 연구·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 물유센터를 방문해 현지 시설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물류센터를 활용한 경북도 우수농수산물의 수출 첨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네덜란드 마지막 일정으로 박영수 한인경제인협의회장, 선술철 지상사협의회장, 고상명 코트라관장 등 수출지원기관장 등과 수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이정우 세계한인무역협회 암스텔담 지회장은 “현재 경북도로부터 우수 농수산 가공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 물류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향후 보다 많은 농특산품을 현지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 수출지원 등을 통해 우수 농산품의 한류를 활용한 수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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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752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9월 22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732명, 국외감염 20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14명, 포항 293명, 경산 215명, 경주 131명, 김천 116명, 칠곡 104명, 안동 95명, 영주 86명, 상주 57명, 영천 50명, 문경 49명, 예천 35명, 성주 31명, 의성 30명, 울진 25명, 군위 24명, 영덕 18명, 청도 18명, 봉화 18명, 청송 16명, 영양 14명, 고령 1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041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148.7명이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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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APC 스마트화로 산지유통 대전환하라
[Q뉴스] 경상북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농산물 유통 전 과정 디지털화를 위해 민선 8기 스마트 APC 22개소 설치 등 산지유통 대전환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농업 대전환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20일 네덜란드 마스다이크에 소재한 Grower united 토마토 APC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첨단 선별시설과 물류시스템에 각별한 관심을 표하면서 스마트 APC 도입에 앞장서 주길 주문하는 등 우리나라 농산물유통시스템 혁신에 선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APC란 로봇·센서·통신 등 첨단기술을 이용해 농산물의 저장·선별·포장 등 APC의 기능을 자동화하고 디지털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농장에서 소비지까지 전후방 산업과 연계하는 첨단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말한다.
경북에도 96개소의 APC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최근 대기업의 자본과 기술을 활용한 속도 경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화 마케팅 등 비대면·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하는 반면 취약한 자본과 기술력, 경험에 의존하는 낙후된 경영시스템을 가진 시설이 대부분인 실정이다.
이에 올해 이의 스마트화를 위해 문경·의성 2개 대형 과수거점 APC와 외서농협 등 일반 APC 5개소에 로봇적재와 자동 선별·세척시스템 등 스마트 시설설치에 1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내년에는 농식품부 국비공모사업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에 전국 최다인 6개소가 선정돼 1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APC 스마트화에 가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APC는 김천 구성농협 16억, 북안동농협 50억, 구미시 40억, 남청송농협 20억, 고령군 30억, 성주 대가농협에 4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APC는 농산물의 입고·저장·선별·출고를 전산화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를 결정하고 선별·포장 등의 설비를 자동화해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스마트화 된 APC로 구축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통환경과 소비패턴 변화로 농산물 유통의 첨단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스마트 APC는 이제 농가와 산지 유통조직의 성공을 위한 필수요건이다”며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화를 적극 지원해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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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계119, 침수 농업기계 수리 발 벗고 나서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주지역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수확철을 맞아 빠른 영농활동 재개를 돕기 위해 경북농업기계 119 지원단이 침수 농업기계 긴급 수리 및 지원에 나섰다.
이번 농업기계 긴급수리에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구, 문경, 안동, 구미 등 22개 시군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47명이 참여했다.
시군에서는 전문 인력과 순회교육차량 6대, 화물차량 11대, 고압세척기 3대, 필요한 각종 공구 등 보유한 장비와 차량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접수된 침수 농업기계는 동력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500여대로 20일 경주 건천면 모량리 일원을 시작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신속하게 정비 및 수리한다.
정비 수리에 필요한 오일 연료 등은 경주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며 침수된 농업기계를 아직 접수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경주농기계임대사업소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긴급 정비·수리를 통해 농업기계 침수로 인해 농가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적기 수확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농업기계 119는 지난 4월에도 울진산불 피해지역 398농가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영농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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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관광 활성화 이끌 관광스타트업 발굴·육성 공모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경북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지난 3월 도와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참여해 운영하고 있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핵심 추진사업이다.
이는 경북 기반 예비 관광스타트업과 초기 관광스타트업 및 전통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초기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전통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이다.
접수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경북문화관광공사 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10개사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관광스타트업에 대해서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혜택을 우선 제공하며 심사결과 상위 6개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지역인재 채용 인건비 지원과 관광창업 관련 전문교육,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관광스타트업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관광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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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메타버스 활용 치안역량 강화 나서
[Q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역 치안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위원회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사무분야와 관련한 경북도,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관계부서장과의 실무협의회를 열고 XR-메타버스를 활용한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자치경찰위원회 이창록 과장은 지난 8월 경찰청 공모과제로 선정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수행 중인‘XR-메타버스 기반, 지역치안문제 해결 선행 연구용역’의 2023년도 국가 사업화를 위해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힘써줄 것을 안건으로 제안했다.
또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오현주 책임연구원은 교통사고 학대·폭력 등 일상에서 미리 체험하기 어려운 분야를 가상현실을 통해 학습함으로써 각종 사건·사고의 예방과 함께 사후 대처와 행동요령까지 습득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술 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AR·VR 등 XR 메타버스 기기를 즉석에서 시연해봄으로써 가상현실이 실제상황에서는 어떻게 구현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메타버스 기술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 사무 관계 기관간의 협력·조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례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위원회, 경북도,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의 4개 기관, 13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실무협의회 의장인 서진교 자치경찰위원회사무국장은“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만큼 시·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메타버스 기술의 도입은 지역 치안역량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며“각 기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다 같이 윈-윈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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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도 75명의 새마을리더 양성
[Q뉴스] 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는 21일 오후 김천대학교 본관에서 수료생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 이진원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 이종평 경북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2477명의 새마을리더를 배출한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도와 김천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78명의 교육생이 입교해 주 1회, 13주 과정으로 새마을운동의 이해 지도자의 리더십 기본소양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한 경북새마을회장, 김천대 총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대학발전기금 150만원을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도 가졌다.
윤옥현 김천대총장은 “75명의 수료생들이 무사히 새마을지도자 교육과정을 마치게 돼 기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21세기 새로운 새마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진원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더운 날씨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마을지도자의 길을 완주한 여러분이 진정 새마을 영웅이다”며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생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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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대전환 수퍼클러스터, 경북형 일자리 순항
[Q뉴스] 경상북도는 21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자동차산업 대전환 수퍼클러스터, 경북형 일자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경북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차 대전환 일자리 프로젝트 컨설팅 중간보고와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역 자동차기업의 전략 방향에 대한 정책 제안,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박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도내 자동차기업 대응 방안을 위한 포럼이 진행됐다.
이어 배규식 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을 좌장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호 실장,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계동삼 실장 등이 함께 참여해 경북의 자동차산업 전략 방향에 대한 논의와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호진 경주부시장, 설동수 영천부시장, 김주령 경산부시장은 발제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경북형 일자리 프로젝트가 연내 조속히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경북은 미래차 전환에 대한 지역 자동차산업의 재편 필요성이 대두되고 수도권 과밀화,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유출 등 인구 감소 심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미래차 전환 산업혁신 일자리 전략을 수립하고 자동차 대전환 수퍼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경북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형 프로젝트는 경주, 영천, 경산에 소재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 대혁신으로 지역 상생의 미래 차 부품 산업벨트를 조성하고 노동 전환에 따른 일자리 유지와 인력양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경북이 추구하는 모델은 광역과 기초를 연계한 협력 거버넌스를 조성하고 기업 간,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산업대전환 수퍼 클러스터 구축이 핵심이다.
현재 9개 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금속노조 경주지부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면서 연내 성공적인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노사민정이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산업전환 위기에 지역기업 공동 협력을 위해 1차사, 2·3차 협력사에 대한 기술지원과 원하청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또 노사상생은 노사민정 대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협력적 노사파트너십 구축과 일자리 여건 개선 및 노동 전환 등 산업-노동-사회를 통합하는 일자리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기로에 선 지역 자동차산업이 상생형 일자리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다”며“성공적인 산업대전환으로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가는 대표주자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도 차원에서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