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함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비가 급증한 배달 음식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배달앱에 등록된 관내 중국음식 배달업소 42개소를 비롯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식품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실시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사전예방 및 식품안전 관리 배달원·배달함 위생관리도 병행 점검해 식중독 사고 사전예방 및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했다”며 “배달음식점의 경우 조리 공간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위생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