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앙도서관,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운영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동행’ 으로 도서관 이용 지원

Q뉴스 기자

2022-04-26 09:51:39




창원중앙도서관,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운영



[Q뉴스]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즐거운 책놀이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동행’은 독서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매월 기관에 직접 방문해 책놀이와 동화구연을 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부터 한 달간 장애인 대체자료 100권을 대출해주는 ‘한 달 서재’, 장애인 대상 ‘도서관 회원가입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새창원교회부설어린이집, 새풀잎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7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접수를 받아 선정해 8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매월 교차로 방문해 책놀이 활동과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및 특수교육센터와 협업해 ‘창원중앙도서관 AAC존’을 조성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정보소외지역에 있는 어려운 이웃 기관·시설들을 찾아가 독서문화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창원시 독서인구를 증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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