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난 23일과 24일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4월 23일 토요일에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금 내는 아이들’의 저자이자 현직 초등 교사로 재직 중인 옥효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소득과 지출 등 생소하지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하는 경제 개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의투자를 해보며 쉽고 즐겁게 투자의 기초를 익혀보는 활동도 진행했다.
4월 24일 일요일에는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페인트’를 비롯해 ‘썸머썸머 베케이션’, ‘보통의 노을’ 등 청소년 문학을 집필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희영 작가의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이희영 작가의 도서 ‘나나’를 주제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제58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개최한 작가와의 만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강연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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