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사회적기업 지원공간 활력 되찾아

㈜아트영포엠 입주기념 ‘3色리싸이틀’ 음악회 개최

Q뉴스 기자

2022-04-26 15:23:14




창원특례시, 사회적기업 지원공간 활력 되찾아



[Q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8일 사회적기업 지원공간에 입주한 ㈜아트영포엠이 석동 LH주민센터에서 입주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을 무상 지원해 기업의 임차료 절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석동 LH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사회적기업 지원공간을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공간 활용의 필요성·구체성·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아트영포엠과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아트영포엠은 사무공간 마련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아 입주기념 음악회를 기획하게 됐다.

㈜아트영포엠은 청년 예술인들로 이루어진 예술 기획 전문 기업으로 디자인 및 미디어 제작부터 컨설팅까지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입주기념 음악회는 청년 여성 예술인 3인조 성악그룹인 페트라싱어즈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정겨운 한국 가곡 오페라 속 그녀들의 수다 청년 예술인 - 페트라싱어즈 등 4개 프로그램과 12개 가곡으로 구성되어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사회적기업 사무공간 지원으로 청년기업의 시작을 돕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입주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 대상 사회서비스 제공의 기회를 확대해 다 가치 행복한 창원시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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