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전국이통장연합회 고성군지회는 26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기봉 고성부군수, 박용일 고성군이장협의회 사무국장, 이혜숙 구만면협의회장, 현직 읍·면 여성이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고성군이장협의회 여성이장 정책 간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고성군에는 265명의 이장중에 17명이 여성이장이며 이들의 자발적인 요청에 의해 이 날 정책간담회는 성사됐고 이 자리에서는 여성이장의 지위향상과 여성의 복지정책에 대해 서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여성이장들은 6개월에 1회씩, 연2회 정책 및 소통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여성이장들의 지위향상 및 고성군 발전에 기여키로 결의했다.
또 고성군 여성이장단체 대표를 선출해서 고성읍 코아루마을 안지원 이장이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고성군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명한 선거협조 요청을 비롯해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협조 요청 등 4개 사업에 대한 군정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도종국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고성군 17명의 여성이장들은 편안한 이웃으로 어려운 이웃, 소외된 이웃을 살뜰히 살피며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여성이장님들의 역할이 고성군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기봉 부군수는 “앞으로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여성이장님들의 수도 증가하고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성이장님들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마을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등 빈틈없이 이장직을 잘 수행해주신 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며 이 자리를 빌어 여성 이장님들의 지위가 조금이라도 향상되고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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