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89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예산 절감과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경남도민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먼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지는데,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모든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며 국비 1억7963만원 가량 지원받는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노블아트오페라단 ‘토스카’ 창무회 ‘춤, 그 신명’ 극단 백수광부 ‘서교동에서 죽다’를,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부산문화회관 ‘moti/어디로부터’를 선보인다.
또한,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에서는 2022 여름공연예술축제를,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 하남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5개 기관과 함께 발레리나를 모티브로 한 신작 더 발레리나를 무대에 올린다.
이어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활용해, 지역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1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월 당신을 위한 클래식 ‘디 첼리스텐’ 5월 조재혁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6월 가족연극 ‘쓰레기꽃’ 7월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 8월 그림자극 ‘마술피리’ 9월 더스키80 10월 브랜든 최&김재원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경남도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포토아크‘를 선보일 계획이며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내 인생의 노래-꽃들의 합창이라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또한,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을 통해 1839만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아 전시해설사를 채용, 미술 관련 일자리 제공하고 예술인의 자생적 생활기반을 마련해, 창작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올해 하반기 공연 및 전시 예산을 많이 절감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전시를 경남도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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