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다가오는 30일부터 3주간 요양병원의 접촉면회가 한시적으로 허용됨을 알렸다.
최근 확진자 발생 감소추세와 장기간 접촉 면회금지에 따른 환자와 가족들의 요구증가를 반영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한시적으로 접촉면회를 허용함에 따라 김제시 관내 요양병원 4개소에서도 안전한 접촉면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면회대상은 입원환자 및 면회객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접종 권고기준을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연령기준 18세 이상 코로나 미 확진 입원환자는 4차접종, 면회객은 3차접종 이상이 완료되어야 하며 17세 이하 면회객은 2차접종 완료까지 가능하다.
기 확진자의 경우 연령기준 없이 입원환자·면회객 모두 2차접종 이상 된 경우 접촉면회가 가능하다.
다만,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된 입원환자 및 면회객은 접종력과 무관하게 접촉면회가 가능하다.
면회객은 48시간 이내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해야 하며 면회 전 손 소독·발열여부를 확인 해야 하며 확진 후 45일 이내인 자는 PCR과 신속항원검사는 제외된다.
또한, 면회 시 음식물·음료 섭취 금지, 독립된 별도의 공간에서 실시, 면회 후 면회공간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에 김제시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접촉 면회 적절성 여부 확인을 위해 지도·점검 할 예정이다.
김용현 보건위생과장은 “노부모님을 향한 가족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접촉면회가 되길 기대하며 요양병원 및 면회객 모두의 방역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