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익산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청소를 실시한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관내 배수지 7개소에 대해 청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흥, 금강, 팔봉, 금마, 왕궁 생활용수 5개소와 팔봉, 삼기 공업용수 2개소 총 7개소의 배수지를 대상으로 수도법과 관련 규칙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배수지 청소를 한다.
배수지는 상수도 시설물 하나로 정수장에서 정수된 수돗물을 수용가에 공급하기 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곳으로 전문가를 활용해 내부 물때와 바닥 침전물을 제거한다.
또한 정수시설물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배수지의 벽체균열, 도장부 박리 등의 시설물 및 밸브의 점검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수시설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배수지 청소 때문에 단수되는 지역이 없도록 조치해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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