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4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마사지 진행

군민 단체 무료영화 관람 줄이어

Q뉴스 기자

2022-04-28 09:40:39




고성군, 4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마사지 진행



[Q뉴스] 고성군은 매일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에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을 위로하기 위한 문화마사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27일에 군민 대상 무료영화 상영을 했으며 특히 이번 달부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변경으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어지면서 단체 영화관람이 가능해졌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약해진 공동체 의식을 복구하고 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교류를 위해 단체 중심으로 영화관람 신청을 받았다.

이날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비롯한 5개 단체 60여명이 신청해 관람했으며 5월에는 6개 단체 120여명이 예약하는 등 단체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동체 의식이 희미해져 가는 것이 안타까워 이번 단체 관람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군민 단체가 많이 참여해 함께 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마사지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고성군에서 직영하는 CGV고성점에서 열리며 매월 최신 개봉영화를 상영한다.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는 매달 셋째 주 금요일까지 고성군 문화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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