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광주광역시는 북구와 광산구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경력직 직원을 채용 시 장려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채용장려금’ 수혜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력산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신규로 추진됐다.
자동차·가전분야 기업의 위축된 고용심리 해소와 이·전직 및 재취업자의 재배치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수행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접수중이며 올해말까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북구와 광산구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며 채용 대상자는 자동차·가전 관련 전후방 기업 등 위기산업 관련 경력직이다.
채용 시 기업에 채용 장려금으로 1명에 22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며 기업 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 시 반드시 1단계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메일로 접수한 후, 2단계로 방문 및 우편접수를 병행해 접수해야 한다.
지원 기업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통해 적정성을 검토한 후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다.
‘동반성장 채용장려금’ 지원 사업은 경력직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기업의 근로자 공제 지원 제도를 확대하기 위해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등 근로자 공제 지원 가입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자동차와 가전분야 위기 근로자의 채용 촉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채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채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전문인력과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고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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