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여성 10명 중 9명은 ‘기후위기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이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와 ‘기후위기 관련 교육 정책’ 등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동구 여성친화도시 의제발굴단이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여성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21~23일 온·오프라인으로 ‘여성 기후위기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해 ‘매우 심각’이 61.11%, ‘심각’은 31.82%으로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먹을 만큼 음식 조리 친환경 물건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을 제안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필요 정책으로는 기후위기 관련 교육 온실가스 배출 강력 규제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을 꼽았다.
박양애 단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조사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응답자들이 제안한 기후위기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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