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상남도는 시군 산림부서 재정지원일자리 담당공무원 등 90명을 한자리에 모아‘중대재해처벌법’등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교육하고 중대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산림사업은 산림의 특성상 지형이 험준하고 경사지와 장애물이 많아 재해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아 타 업종보다 재해율이 약 1.8배 높은 실정이다.
특히 산림사업 안전사고의 90%가 벌채, 숲가꾸기사업, 병해충방제 등 벌목이 수반되는 작업현장에서 일어나고 있어, 경상남도는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했으나, 지난 4월초 도내 산림사업장에서 벌목 도중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중대재해처벌법’이행사항을 설명하고 경남도는‘산업안전보건법’과 ‘산림기술법’상의 안전보건 세부절차와 이행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경상남도 산림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사업장의 안전보건 의무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림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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