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8일 오전 · 오후 두차례로 나눠 119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차량 잠금장치개방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119 통계에 따르면 차량 잠금장치개방 수요는 승용차를 비롯해 연평균 102건을 출동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러한 수요에 대비해 18개 소방서 36명의 119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진주시에 소재한 폐차장에서 승용차, suv, 승합차, 화물차, 스쿨버스, 스포츠카 등 6종에 대한 잠금장치개방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비파괴 방식의 전문 차량 문 개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차량 내 고립된 노인 및 영유아 등을 2차 피해 없이 구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가한 김용준 119생활안전대원은 “실제차량을 이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특히 구조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논의하는 과정이 소중했다”고 말했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적응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 수행을 철저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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