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거창군보건소는 아동의 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해 관내 초등돌봄교실 2교실과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1학기에는 남상초등학교 돌봄교실과 고운가람지역아동센터, 2학기에는 주상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아림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전문 강사, 보건소 전담인력을 투입해 3개월간 주 2회로 22~24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건강식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량 증진도모를 통한 비만예방 실현을 위해 영양분야와 신체활동분야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영양 분야는 골고루 식품 장보기, 건강밥상 만들기 등 흥미유발형 놀이 활동 중심으로 신체활동 분야는 컵 쌓기 게임, 도구 사용 릴레이 등 참여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 및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나 외모 문제뿐만 아니라 신체·정신·사회적 질환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으로 사전에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아동의 비만예방 및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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