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 회원들은 4월 29일 산불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지도자울진군연합회를 통해 성금 200여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3월 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으나,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농업인들이 영농철을 맞아 힘을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시 한번 상주시 읍면동 회장들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을 모금했다.
상주시농촌지도자회 박원규 회장과 시임원들은 직접 울진군을 찾아 산불피해 지역 농업인의 안타까운 심정을 위로하고 “상주시 농업인들이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음을 전달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최낙두 소장은“큰 화마는 지나갔지만 뒤에 남은 상처와 흔적들이 너무 커, 치유와 복구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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