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상남도는 도교육청, 의령군-화정초, 고성군-삼산초, 거창군-북상초와 함께‘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걸음으로 사업지별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위원회는 지역 사회와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군과 학교,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주체로 구성했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으나 새마을협의회 회장, 군 담당 과장과 학교장, 면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군의원, 교육지원청 담당, 학교운영원회, 동창회장, 학부모, 이장협의회 회장 및 마을 이장, 주민자치회 등 지역주민 중심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1차 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월 1회 이상 운영하며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령군은 지난 21일 고성군은 22일 거창군은 29일 1차 협의회를 가지고 구체적 사업 계획 및 운영방향 안내, 사업추진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 행정협의체 구성⸱운영, 이주민의 지속적 유도 방안, 지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빈집수리 및 임대, 임대주택 건립,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마을 정주여건 개선 등의 사안을 협의했다.
한편 경남도와 도 교육청은 지역별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 지역 여건이나 빈집이주, 임대주택 공급 계획, 일자리, 귀농·귀촌 지원,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 이주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사업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해당 밴드에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임대주택·빈집 입주와 일자리 문의 등과 관련해서는 의령군, 고성군, 거창군에 문의하면 되고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등과 관련해서는 화정초, 삼산초, 북상초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오종수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마을과 학교에 주민이 늘어나 예전처럼 활기찬 마을교육공동체가 형성되어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지속가능한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을 위해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군, 학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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