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군산시는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중독 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해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 회의를 갖고 유관기관과 체계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식중독 종합대응 협의체는 시 위생행정과가 주축으로 아동청소년과, 보건소, 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 및 휴게음식업 군산시지부, 대한영양사회 군산시지회 등 유관기관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식중독 발생시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는 식중독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 식중독 예방 관련 추진방향, 유관기관별 역할 및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문다해 위생행정과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위생의식 수준을 제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이 가능한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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