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6층 회의장에서 STX엔진과 함께 제3회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STX엔진 이상수 특수본부장을 비롯해, 창원산업진흥원,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창원 방산 중소기업 9개사 대표 및 사업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자체 주도형 기업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플랫폼인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은 체계기업과 군 등 수요처와 공급처인 중소기업 간 신기술 개발 협력, 기술지원, 판로개척,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참여 지원 등을 통한 방산 대·중·소기업 미래 동반성장 파트너십 구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한화디펜스, 현대로템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행사를 STX 엔진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STX 엔진의 협력업체 진입 방법 안내 및 애로 기술 발표 창원 중소기업 9개사의 개별 기업 제품·기술 소개 기업간 개별 상담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6층 각 호별로 진행된 개별 상담을 통해 체계-중소기업의 상호간의 제품 및 기술 등을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창원시 대중소 상생마켓은 기동·함정·항공 등 분야별로 분기 1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대기업 개발 애로품목 설명회-중소기업 제품 홍보 발표-참가 기업간 개별 상담회의 순으로 상호 교류 및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군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진성 전략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사업이 방산 기업 동반성장과 협력 생태계 구축의 발판이 되길 기대하며 이 사업을 적극 활용해 수출 활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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