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감동의 기획 공연과 전시

Q뉴스 기자

2022-05-03 15:57:45




도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경남문화예술회관



[Q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022년에도 경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과 문화예술 사업을 준비해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지난 3월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그루브가 담긴 ‘이날치 ‘수궁가’’ 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도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고 4월에는 친숙한 비발디의 ‘사계’를 배경으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감정에 대해 그린 와이즈발레단의 창작발레 ‘비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내면에 깊은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오는 5월과 6월에는 모차르트의 미완의 유작이자 위대한 걸작 ‘모차르트 레퀴엠’이 대한민국 최고의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에 의해 재탄생하고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ost를 담당했던 히사이시 조의 주옥같은 영화음악을 65인조 ‘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등 최고의 공연들을 준비해 도민들을 맞이한다.

하반기에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데이비드 러셀의 기타 리사이틀 유니버설발레단 등의 공연과 기획전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아크 문화예술교육 및 예술창작공간 운영 등 또 하나의 그레이트 시즌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등 5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억89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예산절감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지는데,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모든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어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활용해, 지역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5월 조재혁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6월 가족연극 ‘쓰레기꽃’ 7월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 8월 그림자극 ‘마술피리’ 9월 더스키80 10월 브랜든 최&김재원 듀오 리사이틀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내 인생의 노래 – 꽃들의 합창’은 도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도민 합창단원은 호흡, 발성, 화성학 등의 교육과정을 거쳐 그동안 배운 합창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기관들과 우수한 콘텐츠 제공을 위한 다수의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적극적인 문화예술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3월 24일 세종예술의전당, 대전연정국악원 등 6개 기관이 모여 음악극 ‘정조와 햄릿’ 공동기획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3월 30일에는 유니버설발레단, 하남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등 5개 기관과 함께 꿈을 위해 도전하는 무용수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연습실과 무대를 배경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더 발레리나 the ballerina’ 공동제작 및 배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진주경찰서와 4월 6일 진주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문화 예술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경찰서 임직원에게 기획공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획공연 온라인 홍보·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토지 i, ii’ 로 전국을 무대로 호평을 받은 경남도립극단은 올해 첫 정기공연인 ‘눈물지니 웃음피고’를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선원에서 수행 중인 세 남자의 눈물과 웃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각자가 하고 싶은 바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객들로 해금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립극단은 5월 12일 거창을 시작으로 함양, 창녕, 김해로 이어지는 시군 순회공연을 통해 도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명작 릴레이 특별공연’ 대학살의 신 리타 길들이기 진짜서부극과 연극 ‘리어왕’의 정기 및 순회공연 등이 계획되어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회관을 이용하는 관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무대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

3월 무인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장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상반기 내 대공연장 인터컴, 무대 led 배경막 조명기를 확보해 공연 운영과 관객에게 수준높은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8월에는 도립예술단 연습실 완공으로 도립예술단의 성공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강동옥 관장은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끈이며 예술은 사람의 내면을 충만하게 하고 감수성을 회복시킨다”며 “우리 회관은 도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유와 즐거움 드리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과 사업들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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