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4일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을 방문해, 11일간의 상반기 정기보수를 마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노동자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건조·소각시설은 하수슬러지를 감량화하고 이를 소각하는 하수 처리의 마지막 공정을 담당하는 시설이다.
덕동물재생센터에서는 일일 최대 하수슬러지 200톤 건조와 90톤을 소각할 수 있으며 현재 하수처리비용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큰 시설로 30명의 전문 인력이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돌발사고 방지를 위한 시설물 정밀점검과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노후 시설 교체를 위해 정기보수를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14건의 보수를 완료해 하수처리공정은 더욱 안정화됐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하수처리 비용 절감을 위한 하수슬러지 감량화 노력과 안정적 시설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강화된 안전규정 준수 여부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하고 직원들의 업무 애로 사항을 청취해 사업부서와 협의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해, 안전사고 방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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