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무안군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60가구를 찾아 카네이션과 롤케이크 12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초당대학교 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무안읍 지사협 위원들은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효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문봉식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된 후 처음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숙아 무안읍장은 “주변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작은 정성으로도 큰 행복을 전해 드릴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카네이션의 꽃말과 케이크에 담긴 행복처럼 의미있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꺼이 동참해준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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