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국인노동자 진료소 재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

Q뉴스 기자

2022-05-09 08:49:34




김해시 외국인노동자 진료소 재개



[Q뉴스] 김해시는 지난 8일 오후 1시 관내 외국인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김해시외국인노동자진료소”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분성로 308번길 1에 소재하는 김해시외국인노동자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의사 1명이 순환근무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상진료 및 약처방을 제공한다.

진료소는 2001.8월 의사진으로 최초 결성되어 무료진료를 해오던 중 코로나 19로 ’20년부터 ’21년까지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하게 됐으며 의료진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일요일마다 1명씩 순환근무하게 된다.

강의권소장은 “평일 근무로 인해 약처방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에게기본적인 의료상담 및 진료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주고자 시작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의료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외국인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외국인노동자진료소에 감사드리며 외국인들이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