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성산구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에서 창원시 두드림멘토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제도적 보호가 중단되는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보호자 역할을 위해 지난 3월 30일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자립청년 12명으로 구성된 두드림멘토를 구성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창원시 6개 아동양육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정서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의 안정기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인 멘토의 ‘알기쉬운 나의 보금자리 마련하기’ 강연이 있었다.
자립을 앞둔 아이들에게 가장 처음 겪는 어려움 중 하나인 ‘좋은 집 구하는 팁, 계약서 작성 등 법률적인 사항,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정책’ 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줬다.
교육 후에는 멘토들이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살피고 긍정적 상호작용이 계속 될 수 있도록 교감을 나누었다.
노말남 아동청소년과장은 "사람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사회 안에 자리를 갖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 모두 두드림멘토라는 수호천사와 함께 사회 속에 탄탄한 뿌리를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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