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무안군 몽탄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몽탄체육공원에서 부녀회원,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孝 사랑 선물 꾸러미 전달 및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과 불우이웃을 초청해 1:1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과 소정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45개 마을 어르신 45명과 복지사각지대 가정 2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오랜만에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당호리에 거주하는 임 모 어르신은 “그동안 홀로 지내느라 외로웠는데 자식처럼 따뜻하게 안부를 묻고 카네이션을 달아준 부녀회원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몽탄면의 모든 어르신들이 가정의 달에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 초청된 분들 뿐만 아니라 마을별 10명씩 총 450분께 부녀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공경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승철 몽탄면장은 “이번 행사가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적극 협력해 살기좋은 몽탄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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