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광양읍은 4월 20일~5월 6일 중 12일간 운영을 재개한 80개소의 경로당 방문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읍은 매월 마을담당 공무원이 경로당 현장행정을 펼쳐왔으며 이번 현장행정은 김종호 광양읍장이 직접 방문해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운영을 하지 않아 경로당 내 시설안전 및 생활환경이 미비한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불편 사항을 수렴했다.
또한 경로당 방역 수칙과 준수사항에 대해 현장지도를 실시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노인복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경로당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 건물 누수 수리 요청, 에어컨 교체, 운동기구·식탁·냉장고 지원 및 순간온수기 설치 등 경로당 관련 85건의 의견이 있었으며 마을 내 CCTV 설치, 버스승강장 내 보수, 우산각 보수, 쓰레기 수거 등 마을환경 정비 관련 38건의 의견이 수렴되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광양읍장은 경로당 시설 및 냉·난방기구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 내 가스 및 냉·난방 사용 시 각별히 주의하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당부했으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과 여가의 장소로 건강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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