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광양읍 점동마을은 사회적거리두기 완전 해제조치에 따라 지난 6일 그동안 폐쇄되었던 마을회관을 개방하고 마을 어르신들과 자매회사인 포스코케미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포스코케미칼에서 점동마을 전세대에 쌀 10kg을 전달함에 따라 마을에서는 음식을 준비하고 답례품으로 광양기정떡과 손수 꺾은 고사리를 전달하게 됐다.
광양읍 점동마을과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2000년 상호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교류활동이 중단됐다가 올해 새로 임명된 하홍태 이장의 제의로 교류 활동이 재개됐다.
점동마을 하홍태 이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교류활동이 중단돼 아쉬움이 많았다”며 “마을에 큼직한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포스코케미칼과 합심해 상호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 케미칼 관계자는 “기업과 마을이 상생발전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점동마을에서는 마을 텃밭을 포스코케미칼에 주말농장으로 제공하고 포스코케미칼에서는 정기적인 마을환경정화활동 및 농번기 일손돕기 등 상호 교류활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