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 발달장애인의 집중치료 지원을 위한 치료실 장비 보강과 다감각 통합치료실을 후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355-B3지구와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 이기종 총재와 라이온스협회 임원 14명, 장형곤 경제복지국장이 참석해 사업 소개, 인사 말씀, 후원금 전달, 현판식 등 재활치료 범위를 확대 지원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치료실 장비 보강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 이기종 총재를 비롯한 7천여명의 회원이 9천만원을 후원해 이뤄졌다.
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실에 워킹 레일을 각각 설치해 보행 훈련이 필요한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게 했고 스누젤렌실을 조성해 심리적 안정과 다감각 통합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스누젤렌실은 전남 17개 장애인복지관 중 유일하게 중마장애인복지관에 갖춰져 지역 내 장애인 치료를 위해 다방면으로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형곤 경제복지국장은 “참여와 나눔,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적극 지원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355-B3지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하고 전문적인 치료장비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기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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