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2022년 취약·위기 가족을 위한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족역량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자녀가 있는 취약·위기 가족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 가족체험 및 관계향상 프로그램,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올해부터 청소년 부모 가족을 지원한다.
청소년 부모 가족에게는 학습·정서지원, 돌봄 지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례관리 가족으로 등록된 청소년 부모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도 지원한다.
센터는 청소년 부모가 사회적 안전망 속에서 자립해 하나의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은 컵타 청소년 자조모임과 부모님의 생일파티 지원, 여름 가족캠프, 김장 나눔 등의 다양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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