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전국 구석구석 숨은 맛집을 찾는 식객 허영만이 완주군을 찾았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52화 ‘맛의 종착지 완주의 밥상’이 13일 저녁 8시부터 50분 동안 방영된다.
이번 완주밥상에는 식객 허영만과 대한민국 1세대 음악감독 박칼린이 동행했다.
한상 가득 어머니의 손맛을 자랑하는 고향의 맛을 보며 떠나는 맛의 여행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백반기행’에서는 빼어난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더욱 빛나는 완주의 풍경과 함께 맛집 세 군데가 소개된다.
두 식객이 먼저 찾은 곳은 단돈 만원에 쿰쿰한 매력이 일품인 홍어찌개부터 큼지막하게 썬 수육, 잘 익은 파김치, 싱싱한 봄나물까지 푸짐한 남도식 밥상이 한 상 가득 차려진 고산미소시장에 자리한 백반집이다.
두 번째로 맛보는 곳은 완주 5미 중 단연코 으뜸인 ‘묵은지 닭볶음탕’의 명수가 등장한다.
3년 숙성된 묵은지와 쫄깃한 토종닭의 환상적인 궁합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각종 나물부터 토란대전까지 푸짐한 반찬으로 시작해 묵은지 닭볶음탕으로 정점을 찍고 구수한 가마솥밥 누룽지로 마무리하는 코스에 두 식객의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과일 발효액으로 두 번 숙성시킨 소양의 한 돼지갈비구이집이다.
돼지갈비에 곁들어 먹는 집된장으로 끓여 깊은 맛이 있는 시래기 들깨 된장국과 갓, 머위, 매실로 만든 아삭아삭한 장아찌 3종 세트에 감동이 이어진다.
후식으로 먹는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들깨수제비에 두 식객은 맛의 종착지를 찍고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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