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여수시와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지난 11일 소라면에서 올해 첫 ‘안전 드림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전 드림 서비스’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비롯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전기, 소방 등 주택 전반의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한 시설은 교체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8월 여수시와 함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한국KPS 여수사업소,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한국석유화학 여수지사, 여수시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3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소라면에서는 이날 안전 취약가구 12세대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진행됐다.
6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전기와 가스시설 점검, 자동가스차단기와 CO감지기 설치, LED 등기구와 전선 교체, 소화기와 구급함 설치 등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고 각 가정에서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도 선물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도 함께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시연과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다.
여수시노인복지관에서도 가정의 달 맞이 행사를 함께 진행해 건강증진서비스와 이미용서비스, 찾아가는 추억영화 상영으로 어르신들께 활력을 드렸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등이 나가도 바꿔 줄 사람이 없어 불편한 하루를 보내곤 했는데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와서 말끔히 수리해주니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해서 나처럼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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