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향교 제24대 신 정 전교 선출

Q뉴스 기자

2022-05-31 09:41:16




문경향교 제24대 신 정 전교 선출



[Q뉴스] 문경향교는 2022년 5월 30일 향교 명륜당에서 45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실시하고 제24대 신 정 전교를 선출했다.

신 정 신임 전교는 1996년부터 20년간 향교장의를 맡아 왔고 2019~2021년까지 성균관문경유도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유림의 화합과 전통문화 교육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문경향교는 1392년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됐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중건했으며 현재는 문경의 유교사상 확립과 전통문화 예절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전사청, 내삼문, 명륜당, 동재, 서재, 외삼문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 송조4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신 정 신임 전교는“부족한 저에게 큰 소임을 맡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유교사상을 널리 알리고 계승해 향교가 우리 지역의 전통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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