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는 지난 8월1일부터 여름방학 동안 돌봄이 필요한 직장여성들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2022년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여성의 경력단절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는 육아부담을 완화해 직장 여성들이 맘놓고 사회생활을 하고 더 나아가 일·가정 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은 코로나19와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2018년 이후 매년 동계, 하계 방학기간 2회 실시해왔다.
올해는 8월 1일에 시작해 8월 19일까지 주중 오전 3시간씩 운영됐으며 장소는 관내 아파트 6곳으로 해 부모와 아이들의 동선을 고려했다.
주요 내용은 책과헐 더불어 논술, 노래해요 영어로 만들기 체험, 뿌리 알아보기 및 즐기자 악기와, 칼림바 연주하기 등 교과서 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새로운 배움과 놀이의 기회를 주고자 했다.
조명화 평생학습관장은 “하계 방학기간 중 저학년 자녀를 둔 취업여성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운영했다”며 “직장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