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간다.
영천경마공원은 서울, 제주, 부산, 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 한국마사회에서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 2천813㎡ 부지에 1단계, 2단계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가 현대엔지니어링와 계약되어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1단계로 관람대, 경주로 마사, 커뮤니티센터, 동물병원, 공원, 내부 도로와 주차장 등 경마 시설을 먼저 조성하고 2단계로 루지, 무동력 놀이터, 숲속 광장, 승마아카데미 등이 조성되면 레저와 휴양을 위한 지역 관광 명소가 될 전망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마공원 건설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로 인구 증가가 기대되며 영천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등으로 영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경상북도, 한국마사회와 함께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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