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짝수년도 출생자 국가암검진 꼭 받으세요

때마다 암검진 생일보다 더 챙겨요

Q뉴스 기자

2022-08-29 09:09:12




2022년 짝수년도 출생자 국가암검진 꼭 받으세요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발견·조기치료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국가 암 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은 ‘짝수년도 출생자 암 검진의 해’로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 대장암은 50세 이상, 폐암은 54세~74세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특히 폐암 검진 대상자는 현재 흡연자로 흡연력이 30갑년 이상인 사람이다.

30갑년이란 하루에 한갑씩 30년 이상을 흡연하였거나, 하루에 두갑씩 15년 이상을 흡연했다을 뜻한다.

검진방법은 저선량 흉부 CT검사로 영주 관내 폐암 지정검진기관은 영주적십자병원이다.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환자로 판정을 받으면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 대상자에게는 본인부담 의료비 지원 혜택을 주고 있다.

국가 암검진이 아닌 일반 검진으로 암 확진 시에는 의료비지원 혜택이 불가능하며 대장암의 경우 1차 분변잠혈 검사를 할 경우만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영주시보건소는 국가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 가정에 암검진 안내문 발송, 문자메세지 전송, 1:1 전화 상담 등 적극적인 암 검진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장암 수검대상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민원실, 19개 읍·면·동,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에 채변통을 비치하고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암검진 지정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며 “연말에는 예약자가 많아 검진이 힘들 수 있으니 미리미리 검진 받으시고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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