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산시는 30일 ‘굿모닝~ 경산’ 2회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원 대응 실무근무자를 격려했던 지난 17일 1회 간담회에 이은 이번 조찬간담회는 코로나19 대응, 재택치료와 긴급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지원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직원 7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추석 연휴 이후 예상되는 확진자 급증 시 대응 방안 등 실무직원들의 제안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이 함께 논의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응급대처를 위해 퇴근 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심적 부담감, 2020년 2월 이후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업무로 인한 만성피로 등 어려움을 토로한 직원들을 위로했다.
조 시장은 ‘업무를 추진해 온 실무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여러분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다만 코로나19로 가족을 잃고 번창하던 사업장이 폐업되는 등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있음을 잊지 말고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맞이하는 경산시의 코로나19 실무 전문가로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의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계속해 늘어나는 업무 가중에 공감하고 민원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장님의 격려에 힘이 난다고 화답했다.
조 시장은 실무직원들과의 조찬간담회가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피드백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코로나19 방역관리와 확산 예방,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애써 온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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