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는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며 침수 피해를 입은 영천조교파크골프장 일대에서 긴급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피해 복구 활동은 자연보호협의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물 범람으로 침수된 영천조교파크골프장 일대에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 수거 및 체육시설 오물 제거 등 복구활동 작업을 실시했다.
박태원 회장은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많은 쓰레기들이 발생했으나, 자연보호회 회원들의 힘을 모아 깨끗해진 환경을 보니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이 필요한 곳 어디든 발 빠르게 움직이며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설동수 부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태풍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었으나,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의 적극적인 피해 복구 활동 지원으로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태풍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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