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7일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덩기덕쿵떡’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족의 명절을 맞이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 등의 재료를 활용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으로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면서 진로·직업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집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 간의 우정을 돈독케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성취감을 체득하면서 자존감도 향상되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양미랑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 현장에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적인 자기계발로 자립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역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만 9세 ~ 24세의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교재 지원, 온라인 강의 수강권, 1:1학습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자격증 취득, 직업체험 등 취업지원과 더불어 자기계발 지원 및 건강검진, 상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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