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터미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시간 확대 운영

무료 주차시간을 1시간으로 늘리고 터미널 공영주차장 주말 전면 무료화

Q뉴스 기자

2022-09-13 09:00:05




안동시청



[Q뉴스] 안동시가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낮은 이용률을 개선하고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 월요일 0시부터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은 기존 1일 1회에 한해 15분이었으나 횟수 제한 없이 1시간으로 확대되며 옥동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저녁 시간대 주변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존 22시부터 익일 8시까지였던 무료 운영시간을 오후 6시부터 익일 9시까지로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경우 주말에도 24시간 유료로 운영했으나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는 전면 무료 개방하며 1일 주차요금도 기존 1만원에서 5천 원으로 인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 확대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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