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울진군 후포대게자망협회는 지난 11월 18일 후포면에 위치한 모자복지시설인 영신해밀홈에 쌀 300kg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제4회 경상북도 대게어업인대회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로 협회는 화려한 행사 대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남대천 후포대게자망협회장은 “대게어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쌀이 지역 복지시설에 도움이 되길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지역 어업인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이번 기부가 지역 어업인의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고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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