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면, 호국의 고장 화북면 광복의사단 제향의례 봉행

화북면 독립유공자를 위한 제향 행사 봉행

김덕수 기자

2026-03-03 09:16:53




화북면, 호국의 고장 화북면 광복의사단 제향의례 봉행 (상주시 제공)



[Q뉴스] 상주시 화북면유도회에서는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광복의사단과 용화정공원에서 광복의사 제향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 의례에는 상주시장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문장대 및 운흥리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한 광복의사 열 네 분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화북면에서는 1973년부터 3.1절에 용유리와 운흥리에서 거행해오고 있다.

위패를 모신 광복의사는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 화은 이성범, 송사 이용회, 동강 김재갑, 남양 홍종흠, 성남 정운기, 그리고 조선말 의사인 간산 이원령, 가은 이원재, 운산 이용엽, 전성희, 정양수, 손기찬, 김용준, 홍우선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의 뜻을 깊이 새기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상주시는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시민과 함께하는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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