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민간위원장 네크워크 회의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내실화 및 기능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3-30 14:35:32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민간위원장 네크워크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Q뉴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첫 회의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선도하는 핵심 민관협력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1분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모금 현황과 읍면동 협의체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 됐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핵심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협의체 특화사업은 기존 물품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로 추진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체감형 복지 실현에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산시 보건소와 연계해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조 사항이 안내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인숙 민간공동위원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가장 가까운 복지 파트너로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촘촘한 인적 안전망으로서 지역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협의체가 더 효과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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